[검색어 톡] ‘키스 장인’ 조정석… 까칠함과 다정함을 오가는 '생활연기의 매력'

  • 핫클릭
  • 방송/연예

[검색어 톡] ‘키스 장인’ 조정석… 까칠함과 다정함을 오가는 '생활연기의 매력'

  • 승인 2016-10-07 10:57
  • 김의화 기자김의화 기자
▲ 드라마 '질투의 화신'
▲ 드라마 '질투의 화신'

인터넷 포털의 검색어에 ‘질투의 화신 조정석 공효진’이 올랐다.

7일 오전 10시30분 현재 ‘질투의 화신 조정석 공효진’이 네이버 포털의 핫토픽 키워드 2위를 차지하고 있다.

지난 6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 14회에서 조정석과 공효진의 키스신이 화제가 되며, 네티즌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14회에서 표나리(공효진 분)는 탈의실에 있는 이화신을 찾아가 “나쁜 남자”라며 하소연했고 이화신(조정석 분) 역시 “인정”이라고 말하며 표나리에 입 맞췄다.

두 사람의 입맞춤은 순간 최고 시청률 15.7%(닐슨코리아 전국 기준)까지 치고 올라가며 ‘최고의 1분’으로 기록됐다. 또한 조정석이 ‘키스장인’으로 거듭났다는 평과 함께 네티즌의 마음을 사로 잡고 있다.

수목드라마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안방극장을 들썩이게 하고 있는 조정석은 까칠하면서도 다정하고, 자연스러운 매력이 돋보이는 배우로 자신만의 아우라를 만들어가고 있다.

▲ 영화 '건축학 개론'
<br />
▲ 영화 '건축학 개론'
조정석은 1980년 12월26일생으로 2012년 영화 '건축학 개론'에서 '납득이'를 연기하며 대중에 본격적으로 자신의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에 앞서 뮤지컬 무대에서 활발하게 활동했던 인물로, '펌프 보이즈', '트루 웨스트', '내 마음의 풍금', '스프링 어웨이크닝', '헤드윅'까지 8년동안 뮤지컬 무대에서 잔뼈가 굵었다.

TV드라마에서도 재미와 작품성을 함께 갖춘 믿음직한 배우로 성장해왔다.

2011년 MBN에서 방영된 '왓츠업'으로 첫 드라마 데뷔했으며 2012년 MBC드라마 '더 킹 투 하츠'에서 근위대장 은시경 역을 맡아 진중하면서도 인간적 매력을 갖춘 인물을 잘 그려냈다는 평을 받았다.

2013년 ‘최고다 이순신’(KBS2)에서 아이유와 남녀 주인공으로 호흡을 맞췄다.

▲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
▲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
2015년 오 나의 귀신님(tvN)에서는 자뻑 스타 셰프 강선우 역을 맡았다. 까칠함과 다정함을 넘나드는 매력으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여주인공 박보영과의 마지막 16회 키스신이 화제가 됐었다.

영화쪽에서도 꾸준히 경력을 쌓고 있다.

2014년 ‘나의 사랑 나의 신부’에서 신민아와 신혼커플의 달콤씁쓸한 신혼생활을 그려내며 자연스러우면서도 호감가는 매력을 제대로 보여줬다. 2015년 ‘특종:량첸살인기’에서는 방송기자 허무혁 역할로 주연을 맡아, 사건기자의 애환을 그려냈다. 2016년 영화 ‘시간이탈자’에서는 강도사건으로 연인을 잃은 고교교사 역을 맡았다.

조정석은 올해 한국나이 37살로 한살 적은 거미와 연인 관계이다. 2013년에 만나서 3년째 사랑을 키워 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김의화 기자

▲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
▲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박헌오의 시조 풍경-11] 다시 꺼내보는 4월의 序詩-불꽃은 언제나 젊게 타오른다
  2. NASA 아르테미스 2호 발사, 한국 큐브위성 'K-라드큐브' 사출 성공… 교신 시도 중
  3. [아침을 여는 명언 캘리] 2026년 4월3일 금요일
  4. 영재고·과학고 의·치대 진학 감소세 "이공계 중시 정책 효과"
  5. [교단만필] 과학의 도시 대전에서, 과학교사로 함께 한다는 것
  1. 대전을지대병원, 환자와 보호자 위로하는 음악회 개최
  2. 교육부 라이즈 재구조화…"시도별 성과 미흡 과제도 폐지"
  3. 충남도,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추진
  4. "직업환경 보건 지켜질 때 사고와 참사도 예방할 수 있어"
  5. [사이언스칼럼] 문제해결형 탄소 활용 기술

헤드라인 뉴스


또다시 단전위기 둔산전자타운…관리비 납부 갈등 봉합 `난항`

또다시 단전위기 둔산전자타운…관리비 납부 갈등 봉합 '난항'

전제자품 전문상가인 대전 둔산전자타운이 점포 입점상인 간의 관리비 징수와 집행 주체에 대한 갈등으로 쇠락을 거듭하고 있다. 전기요금조차 납부하기 어려워 또다시 단전 경고장이 게시됐고, 주변 상권 역시 침체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2일 찾은 대전 서구 탄방동의 둔산전자타운은 입구부터 단전을 예고하는 안내문이 붙은 채 손님을 맞이하고 있었다. 전기요금을 오랫동안 연체한 탓에 1차 복도와 편의시설부터 단전을 시작해 2차 엘리베이터와 급수용 그리고 상가점포와 사무실까지 단전에도 납부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건물 전체에 단전이 이뤄질 수 있..

영재고·과학고 의·치대 진학 감소세 "이공계 중시 정책 효과"
영재고·과학고 의·치대 진학 감소세 "이공계 중시 정책 효과"

영재고·과학고 학생들의 의·치대 진학률이 감소하고 있다. 이공계 인재 육성을 위한 제도적 장치와 함께 이재명 정부의 과학기술 중시 정책 기조 등이 영향을 끼쳤다는 분석이다. 2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황정아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받아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영재학교와 과학고를 졸업한 학생들의 의대 진학이 2024학년도 대비 2026학년도 42% 감소했다. N수생을 포함한 수치로, 2024학년도 167명에서 2026년 97명으로 줄었다. 의대 정원이 대폭 늘어난 2025학년도엔 157명이 의대에 진학했..

대전 원도심, 문화로 다시 숨 쉬다…도시재생과 예술의 결합
대전 원도심, 문화로 다시 숨 쉬다…도시재생과 예술의 결합

대전 원도심은 오랜 시간 지역 문화예술의 뿌리 역할을 해왔지만, 도시 확장과 함께 문화 인프라가 신도심으로 이동하며 점차 활력을 잃어왔다. 공연장과 전시시설, 문화공간이 특정 지역에 집중되면서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역시 불균형이 심화됐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에 대전시가 원도심의 역사성과 문화 자산을 바탕으로 새로운 문화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 도시재생과 예술을 결합한 '3대 특화 문화시설' 조성을 통해 원도심을 다시 문화 중심지로 복원하고, 일상 속 문화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사업이 지역 간 문화 격차 해소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벚꽃 활짝…대전에 봄 왔네 벚꽃 활짝…대전에 봄 왔네

  • 고유가에 운행 포기 속출 고유가에 운행 포기 속출

  • 대전 도심을 푸르게 대전 도심을 푸르게

  • 버스와 트램의 장점 살린 3칸 굴절차량 도심 주행 버스와 트램의 장점 살린 3칸 굴절차량 도심 주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