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진웅 ‘안투라지’로 tvN 컴백 "시그널이 무게감을 가져야 했다면, 이번 드라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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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웅 ‘안투라지’로 tvN 컴백 "시그널이 무게감을 가져야 했다면, 이번 드라마는…"

  • 승인 2016-10-10 11:20
  • 연선우 기자연선우 기자
▲ 조진웅 ‘안투라지’ 인터뷰 캡처
▲ 조진웅 ‘안투라지’ 인터뷰 캡처


tvN 연기대상에 빛나는 ‘조진웅’이 하반기 기대작인 ‘안투라지’로 돌아온다.

금토드라마 ‘안투라지’는 ‘THE K2’후속으로 차세대 스타로 떠오른 영빈과 그를 톱스타로 만드는데 올인한 매니지먼트 대표 은갑(조진웅), 그리고 영빈에게 인생을 건 친구들의 연예계 일상을 담은 특별한 케미스토리로 조진웅을 비롯해 최명길, 서강준, 이광수, 박정민, 이동휘가 출연한다.

조진웅은 최근 인투라지 단독 인터뷰에서 대본 리딩 분위리를 활어같은 기분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살아서 팔딱팔딱 뛰는 고등어 같은 느낌” 이라며 “친구 4명(서강준, 이광수, 박정민, 이동휘)의 호흡이 (저에게) 시너지를 준다. 이번엔 친구들과 제대로 놀아보고 싶다”고 밝혔다.

또 “시그널 이란 드라마는 어깨에 상당히 무게감을 가져가야했지만, 이번 '안투라지'는 부담없이 갈 수 있겠다 생각했다"며 남다른 기대감을 보였다.

▲ 조진웅 ‘안투라지’ 티저.
▲ 조진웅 ‘안투라지’ 티저.

한편, tvN의 금토드라마는 시청률과 화제성을 책임지며 tvN의 간판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 또 케이블 역대 드라마 시청률 5위까지 tvN이 점령하고 있는데 무려 4개의 드라마가 금토드라마였다. 1위는 ‘응답하라 1988’ 18.8%, 2위 ‘시그널’ 12.5%, 3위 ‘응답하라 1944’ 10.4%, 4위 ‘또 오해영’ 9.3%, 5위 ‘미생’ 8.2% 등이다.

케이블역대시청률 2위를 책임졌던 조진웅이 이번 ‘안투라지’에서 어떤 흥행몰이를 이끌지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첫 방송은 11월 4일 오후 11시다. /연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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