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가는길’ 이상윤 작업실과 수제맥주집은 한 건물이 아니었다?

  • 핫클릭
  • 방송/연예

‘공항가는길’ 이상윤 작업실과 수제맥주집은 한 건물이 아니었다?

  • 승인 2016-10-13 14:47
  • 연선우 기자연선우 기자
▲ 공항가는 길 도우(이상윤)의 작업실.
▲ 공항가는 길 도우(이상윤)의 작업실.

‘공항가는 길’의 도우(이상윤)의 작업실은 수아(김하늘)와의 연결고리같은 장소다. 작업실 아래 친구 현우(김견우)의 맥주집에서 이 둘은 첫만남을 가졌고, 2층 그의 작업실에서는 위로와 치유… 그리고 서로에 대한 사랑을 확인한다.

브라운관 속 도우의 작업실이 궁금해졌다. 건물 전경은 우리에게 익숙한 이태원의 유명 쌀국수 가게가 있는 건물인데 도우의 작업실은 다른공간에서 촬영됐다. 눈치빠른 시청자들은 금방 눈치를 챘으리라 생각된다.

도우(이상윤)의 작업실은 소월길에 있는 이태원 마젠타 건물로 서울도심이 훤히 보이는 환상의 뷰를 품고 있다. ‘공항가는길’ 4회에서 수아(김하늘)가 블라인드를 걷히고 아름다운 도시뷰를 감상하는 장면은 시청자에게도 절로 힐링이 되는 순간이었다. 또 공유의 맥심 카누 CF도 이곳 루프탑에서 진행됐다.

▲ 맥심 카누 CF 한장면.
▲ 맥심 카누 CF 한장면.
▲ 공항가는길 현우(김견우)의 수제맥주집.
▲ 공항가는길 현우(김견우)의 수제맥주집.

한편, 도우(이상윤) 작업실 1층 현우(김견우)의 수제 맥주집은 이태원 베트남음식점인 레호이 2층 ‘하이드아웃 서울’이다. 지난 12일 방송된 7회에서 진석(신성록)이 미진(최여진)과 함께 맥주를 마시고, 또 수아(김하늘)가 도우(이상윤)를 만나러 오른 계단도 바로 이곳에서 촬영됐다.

재미있는 점은 ‘하이드아웃 서울’ 루프탑바에 서면 도우(이상윤)의 작업실에서 바라본 뷰가 펼쳐진다는 것. 이곳은 실제 촬영된 건물과 거의 맞닿아 있다. ‘공항가는 길’의 여운을 느끼고 싶다면 이태원에 들러 수제맥주를 즐겨보는것도 한 방법이 될 것 같다. /연선우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충북' 통합 뜬금포...특별법 제정 해프닝 그쳐
  2. 방승찬 ETRI 원장 연임 불발… 노조 연임 반대 목소리 영향 미쳤나
  3. 충청권 대학 29곳 '교육국제화역량 인증' 획득… 우수대학 5곳 포함
  4. [독자칼럼]암환자 운동, 왜 파크골프인가?
  5. 대전시 설 연휴 맞아 특별교통대책 추진
  1. 국고 39억원 횡령혐의 서산지청 공무원 구속기소
  2. 대전·충북 재활의료기관 병상수 축소 철회…3기 의료기관 이달중 발표
  3. ‘대전 죽이는 통합법, 절대 반대’
  4. 또 훔쳤다… 대전 촉법소년 일당 이번엔 편의점서 절도
  5. 소년범죄 대전충남서 연간 5500여건…"촉법소년 신병확보 보완부터"

헤드라인 뉴스


‘통합법’ 법안소위 통과… 여 단독처리 야 강력반발

‘통합법’ 법안소위 통과… 여 단독처리 야 강력반발

대전·충남 행정통합법이 12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소위에서 더불어민주당 단독으로 의결됐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여당의 졸속처리를 규탄하면서 논의 자체를 보이콧 했고 지역에서도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가 강력 반발하며 국회 심사 중단을 촉구했다. 정치권에선 입법화를 위한 7부 능선이라 불리는 법안소위 돌파로 대전·충남 통합법 국회 통과 가능성이 높아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지역에서 행정통합 찬반 양론이 갈리는 가운데 여야 합의 없는 법안 처리가 6·3 지방선거 앞 금강벨트 민심에 어떤 파장을 불러올 지 귀..

설 밥상 달구는 대전·충남 행정통합…충청 민심 어디로
설 밥상 달구는 대전·충남 행정통합…충청 민심 어디로

560만 충청인의 설 밥상 최대 화두로 정국을 강타하고 있는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오를 것으로 관측된다. 민족 최대 명절이자 6·3 지방선거 금강벨트 민심을 가늠할 설 연휴 동안 통합특별법 국회 처리, 주민투표 실시 여부 등이 충청인의 밥상을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아울러 집권 2년 차를 맞은 이재명 정부의 국정평가와 통합시장 여야 후보 면면도 안줏거리로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12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대전충남을 비롯해 광주전남·대구경북 등 전국적으로 통합 열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충청권 역시 통합을 둘러싼 설왕설래가 뜨겁다...

[설특집] "얘들아, 대전이 노잼이라고?" N년차 삼촌과 함께 대전 투어
[설특집] "얘들아, 대전이 노잼이라고?" N년차 삼촌과 함께 대전 투어

취업 전선에 뛰어들어 앞만 보고 달리느라 소홀했던 시간들. 이번 설날, 나는 서울에 사는 초등학생 조카 셋을 위해 대전 투어 가이드를 자처했다. 대전에 산다고 하면 조카들은 으레 "성심당 말고 또 뭐 있어?"라며 묻곤 했다. 하지만 삼촌이 태어나고 자란 대전은 결코 '노잼'이 아니다. 아이들의 편견을 깨고 삼촌의 존재감도 확실히 각인시킬 2박 3일간의 '꿀잼 대전' 투어를 계획해 본다. <편집자 주> ▲1일 차(2월 16일): 과학의 도시에서 미래를 만나다 첫날은 대전의 정체성인 '과학'으로 조카들의 기를 죽여(?) 놓을 계획이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죽이는 통합법, 절대 반대’ ‘대전 죽이는 통합법, 절대 반대’

  • 누가 누가 잘하나? 누가 누가 잘하나?

  •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한 주민투표 시행 촉구 결의안 전달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한 주민투표 시행 촉구 결의안 전달

  • ‘어려운 이웃을 위한 떡국 떡 나눠요’ ‘어려운 이웃을 위한 떡국 떡 나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