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오네요] 심은진 "가진 사람들이 뭘 아냐"… 이민영 "뻔뻔해서 말문이 다 막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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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오네요] 심은진 "가진 사람들이 뭘 아냐"… 이민영 "뻔뻔해서 말문이 다 막혀"

  • 승인 2016-10-17 10:04
  • 서혜영 기자서혜영 기자
▲ 사랑이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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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오네요’ 이민영이 심은진의 학력위조 사실을 알게되며 심은진과 갈등을 빚었다.

17일 방송된 ‘사랑이 오네요’ 79회에서는 학력위조와 관련해 나선영에게 털어놓는 신다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신다희는 “언니에게 솔직하게 털어놓고 싶은게 있다”며 학교를 입학한 사실은 없지만 그 학교를 다닌건 사실이라고 이야기한다.

학비가 없어서 못다녔다는 신다희의 말에 선영은 “실력이 없어서 엄두도 못 낸건 아니고?”라며 따지고 “왜 사람을 속였냐”며 화를 낸다.

이어 민수와 은희에게도 사과하라는 선영의 말에 “그렇게 가족 생각하는 사람이 가족을 이렇게 혼란스럽게 해?”라며 “언니처럼 가진 사람들이 뭘 아냐”고 오히려 화를 낸다.

이에 선영은 “거짓말 친 사람치고 너무 뻔뻔해서 말문이 다 막힌다”고 치를 떨었다.

한편 나민수와 이은희는 마침내 결혼식 날짜를 잡고 행복해 한다. 민수는 “이제 우리도 남들 다 하는 상견례도 다 하고 100번도 넘게 구경만 했던 결혼식 하는 거예요”라며 은희와 포옹을 한다.

이후 신다희는 아무 심부름이나 다 하겠다며 선영에게 비서로 받아달라고 이야기하고 이에 선영은 자리 하나 내주겠지만 무급으로 일하라며 “또 거짓말 들통나면 해고”라고 이야기한다.

서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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