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 톡] 새해 운세는 얼굴 '년상(年上)'에 힌트가?

  • 문화
  • 관상톡

[관상 톡] 새해 운세는 얼굴 '년상(年上)'에 힌트가?

[기혜경의 관상 톡] 14. 관상으로 보는 새해 운세

  • 승인 2016-11-23 09:15
  • 기혜경 취원(萃苑)관상학연구소 소장기혜경 취원(萃苑)관상학연구소 소장
▲ 제공=취원관상학연구소
▲ 제공=취원관상학연구소


병신년 새해가 밝았다고 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입동 절기를 지나고 병신년도 마무리 해야 하는 연말이 되었다. 이제는 앞으로 다가올 정유년에는 어떤 운기가 오게 될 것인가에 대하여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할 것 같아서 오늘은 정유년 새해의 자신의 신년 운세를 가늠해 보는 관상법에 대하여 알아보기로 하자.

매해마다 신년 운세를 보는 곳은 년상(年上)이라고 하는 부위로 년상의 위치는 콧대(눈과 눈 사이)부분인 산근 부위와 콧등의 중간 부분의 가운데 자리를 말한다. 이곳 년상 부위는 그 해의 운기의 흥망성쇠를 관찰해 보는 곳으로 코 전체를 재백궁 이라 하여 자신의 재물의 운기와 배우자의 운기, 건강, 수명 등에 대하여 판단해 보는 곳인데, 이곳 년상 부위는 새해의 운기의 길흉을 보는 곳이다. 코의 상은 콧대가 잘 일어나고 들어간 곳이 없으면서 살집도 두둑하게 붙어 있으면 좋은 관상이라 한다.

이곳 년상 부분이 튀어 나와 있거나, 점이나 흉터가 있으면서 기색도 좋지 못할 경우 다가올 새해의 운기는 매우 좋지 못하다. 특히 재물 운기나 건강, 수명 등이 좋지 않은 한해가 될 것이다.

예를 들어서 위염이 있어서 소화도 잘 안되고 속이 쓰리는 고통을 안고 살아가고 있다면, 대개 이곳 년상 부위에 기미 같은 것이 끼게 되어 검어지게 된다. 기미나 점이 없더라도 이 부분에 검은 기색이 나타나게 된다면 다가올 새해에는 새로운 투자나 창업 등과 같은 사안은 잠시 보류하는 것이 좋고 이동도 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그리고 이곳 년상 부분에 탁한 검은 기색이 나타날 경우에는 가지고 있던 모든 재물을 다 잃게 되거나 큰 손실을 가져오게 되니 이 또한 몸을 잘 사리는 한해가 되도록 해야 할 것이며, 또한 이곳에 혼탁한 붉은 기색이나 밀가루처럼 메마른 백색 기운이 나타나게 되면 이 또한 매우 흉한 조짐으로 보아야 할 것이다.

그리고 눈썹과 눈썹 사이인 인당이라는 부위와 코의 끝부분인 준두와 이곳 년상 부위가 맑고 밝은 황색이 나타난다면 이는 곧 큰 횡재나 행운이 오게 되는 것으로 새해에 대박 날 조짐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이다.

그러나 산근(눈과 눈 사이)이라는 부위와 이곳 년상 부위에 동전만 한 탁한 어두운 기색이 비친다면 이는 상서에 이르기를 1년 이내에 사망에 까지 이르게 될 수도 있다고 하였으니 반드시 건강 검진을 미리 받아 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만약 직장인이 이마 정 중앙 부분부터 때가 낀 것과 같은 검은 기색이 인당(눈썹과 눈썹 사이)과 년상 부위까지 침범하게 된다면 이는 머지않아서 실직하게 될 우려가 있다. 그러니 우리 모두 긍정적인 마인드로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직장 생활을 하고, 마음의 스트레스를 줄이고 위장 장애가 있다면 이 또한 잘 치료 받아서 완치가 된다면 아마도 이 곳 부위들의 기색이 좋아지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이곳 년상 부위에만 맑고 밝은 황색이 비친다면 이는 새해에 가정이 편안하고 자손에게까지도 경사스러운 일이 생기게 되며 만사가 형통하게 되는 정유년이 될 것이다.

결론적으로 년상 부위는 다가올 새해의 운기를 보는 곳이며, 자신의 위장 기능의 건강 상태도 가늠해 보는 부위이다.

만병의 근원은 스트레스이며 화병인 것이다. 대개 기색은 오장육부의 남은 정기(精氣)로 좋은 운기를 오게 하려면 우선 자신의 건강부터 체크해 보는 것이 최선일 것이다. 연말연시 송년회로 인한 잦은 과음은 위장 장애를 초래하게 되며, 년상 부위의 기색도 나쁘게 발현하게 되니 신년 운세를 좋게 하기 위하여 술보다는 문화생활로 보내는 연말연시가 되도록 노력해 보자.

기혜경 취원(萃苑)관상학연구소 소장


기혜경 취원관상학연구소 소장은 한국동양운명철학인협회 중앙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13년째 일반인을 대상으로 관상학 강의를 하며 관상학에 대한 바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MBC문화센터 강사, 롯데마트, 홈플러스문화센터 강사, 농어촌공사 외 다수의 기업체 특강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문의 전화 010-4312-622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현장] “이런 정체는 처음"… 원촌육교 공사에 출근길 마비
  2. 네거티브 난무 공천 후폭풍도…지방선거 충청 경선 과열
  3. 대전 민주진보교육감 단일화 경선, 성광진 후보 승리 "책임지는 교육감 될 것"
  4. 특성화 인센티브에 D등급 신설까지… 충청권 대학 혁신지원사업 '촉각'
  5. "소방훈련은 서류상 형식적으로" 대전경찰 안전공업 늦은 대피 원인 '정조준'
  1. 혐오가 아니라,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2. 대전 결혼서비스 비용 평균 2%대 상승... 신혼부부 부담 가중
  3. 대전교도소 신임 김재술 소장 취임…"신뢰하고 존중하는 문화" 강조
  4. 대전둔산경찰서, 요식업체 등 노쇼 피해 예방 추진
  5. 여기는 재2의 한화이글스 홈구장 사이언스 스타디움! 역시 야구는 같이 봐야죠

헤드라인 뉴스


행정수도법 심사 지연에 지역 정치권 단일대오 "조속히 처리하라"

행정수도법 심사 지연에 지역 정치권 단일대오 "조속히 처리하라"

명실상부한 '세종시=행정수도'를 규정하는 특별법 제정이 지연되자 지역 정치권이 단일 대오를 형성, 조속한 처리를 촉구하고 나섰다. 세종 행정수도 완성이 지방 소멸 위기 극복과 균형발전을 위한 국가적 과업인 만큼, 심사를 미뤄선 안 된다는 지적이 여야를 떠나 한목소리로 터져 나오고 있다. 31일 국회 등에 따르면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특별법안(이하 행정수도법) 총 5건이 전날 국토교통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 안건으로 상정됐지만 심사를 받지 못했다. 모두 65개 안건이 상정된 가운데 행정수도법은 60번째 이후 안건으로 배정되면서 후순위로..

천변고속화도로 긴급 통제에 교통 대란... 당분간 지속될 듯
천변고속화도로 긴급 통제에 교통 대란... 당분간 지속될 듯

대전시가 천변도시고속화도로 신탄진 방향 원촌육교 주변 긴급 옹벽 공사로, 차량을 전면 통제하면서 출근길 교통대란이 벌어졌다. 갑작스런 전면통제에 주변은 물론 대전시내 일대에서 출퇴근 시민들이 극심한 교통체증에 시달렸으며, 뚜렷한 대책이 없어 공사 기간 1달 간 교통 체증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박민범 대전시 철도건설국장은 3월 31일 시청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대전시는 천변도시고속화도로 원촌육교 일원의 안전 확보를 위해 '보강토 옹벽 긴급 보수보강 공사'에 긴급하게 착수했다"면서 "공사로 인한 통제구간은 한밭대로 진입부 ~..

고유가 피해지원금 비수도권 15만원·소상공인·산업 지원도 강화
고유가 피해지원금 비수도권 15만원·소상공인·산업 지원도 강화

중동 정세 장기화에 따른 국민 부담 완화를 위해 정부가 소득 하위 70%와 차상위 계층 등 모두 3580만명의 국민에게 고유가 피해지원 예산을 편성했다.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3월 31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제13회 국무회의에서는 모두 26조 2000억원 규모의 2026년도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하고 이날 국회에 제출했다. 구체적으로는 고유가 부담경감을 위해 10조 1000억원, 저소득층·소상공인·취약노동자·청년 등 지원 2조 8000억원, 에너지·신산업 전환과 공급망 안정화를 위해 2조 6000억원, 지방정부 투자 여력 확충..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덕구청 재난상황실 도로상황 예의주시 대덕구청 재난상황실 도로상황 예의주시

  • 대전 천변도시고속화도로 긴급 통제에 출근길 대란 대전 천변도시고속화도로 긴급 통제에 출근길 대란

  • 예비후보들 얼굴 알리기 ‘분주’ 예비후보들 얼굴 알리기 ‘분주’

  • 가로수 가지치기 가로수 가지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