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한국교통대학교 창업지원단, 충북창업페스티벌 공동 개최

  • 전국
  • 충북

국립 한국교통대학교 창업지원단, 충북창업페스티벌 공동 개최

  • 승인 2016-11-30 14:04
  • 최병수 기자최병수 기자
국립 한국교통대학교 창업지원단(단장 곽윤식)은 지난 22일 29일 충북지방중소기업청 및 충북대학교와 공동으로 충북창업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충북지역의 청년과 예비창업자가 즐거운 체험과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창업이‘왜 유망한가?’,‘창업이란 무엇인가?’,‘창업을 하기 위해서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가?’를 몸소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됐다.



지난 22일 청주대학교 석우문화체육관에서‘청년 잡&창업 페스티벌’이라는 주제로 열린 충북창업페스티벌은 중ㆍ고ㆍ대학생, 청년 예비창업가 등 2000여 명이 참여했다.

한국교통대학교 창업지원단에서는 중소기업인식개선관, 취업성공관, 창업확산관, 활력이벤트관 등 4개 테마관 중 창업확산관을 맡아 창업동아리 전시부스 운영과 레고 큐브로봇이나 레고 드릴로봇 같은 창의공학 체험, 차량 간 양방향 통신을 활용한 안전운전 테스트베드 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또 29일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에서 충북대학교와 공동으로 진행된 ‘2016 유레카 창업페스티벌’에서는 한국교통대 창업지원단, 충북대 창업지원단, 충북대 LINC사업단 등의 소속 40여개 창업동아리가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이 참신하고 뛰어난 창업아이템을 선보여 창업 관련 기관 관계자들과 학생들의 관심을 끌었다.

한국교통대 곽윤식 창업지원단장은“이번 창업페스티벌에서는 지역사회와 대학, 대학과 대학이 서로 협업해 청소년과 대학생에게 창업의 비전과 아이디어 창출의 즐거움을 느끼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데 초점을 뒀다”며“우리 창업지원단에서는 지역의 청년창업자 양성 네트워크를 구축해 청소년과 대학생이 창업의 꿈을 꾸고 그 꿈이 성공으로 열매 맺을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충주=최병수 기자 cbsmit@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계룡건설, 캄보디아 다운트리댐 사업 7년 만에 준공
  2. 초융합 AI시대, X경영 CEO가 세상을 바꾼다.
  3. 붓끝으로 여는 새로운 비상
  4.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2026년 동계 사회복지현장실습'
  5. 사랑의열매에 원아들 성금 기탁한 서구청 직장어린이집
  1. 대전동산중, 교육공동체 스포츠축제 시즌3 성황… "함께 웃고, 함께 뛰는 경험"
  2. 천안시복지재단, 어린이들과 함께한 따뜻한 나눔 동행
  3. 삼성E&A, 천안지역 취약계층 위한 후원금 5000만원 기탁
  4. 현담세무법인성정지점 이원식 대표, 천안사랑장학재단에 장학기금 300만원 기탁
  5. 타이거태권도장, 천안시 쌍용3동 사랑 나눔 라면 기탁

헤드라인 뉴스


대전충남 `깜깜이 통합` 우려…"정부, 청사진 제시해야"

대전충남 '깜깜이 통합' 우려…"정부, 청사진 제시해야"

대전·충남을 시작으로 전국 곳곳에서 행정통합에 대한 논의가 한창이지만, 권한 배분과 재정 특례·행정 운영 모델 등 정부의 통합 지자체 청사진 제시는 감감무소식이다. 더욱이 정치권이 6월 지방선거에 통합 단체장을 뽑겠다고 못 박으면서 주민들 입장에선 미래비전에 대한 숙의는 뒷전이고 정치 논리만 득세하는 '깜깜이 통합'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광주·전남 지역구 의원 18명,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는 9일 청와대에서 두 지역의 행정 통합 논의를 위한 오찬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

윤석열 구형 13일로 연기…충청 與 "사형 기다린 국민 우롱"
윤석열 구형 13일로 연기…충청 與 "사형 기다린 국민 우롱"

12·3 비상계엄과 관련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결심 공판 13일로 연기되자 충청 여야 반응의 온도차가 극명했다. 서울중앙지법은 9일 결심 공판이 밤늦게까지 이어졌지만, 핵심 절차인 구형과 피고인 최후진술을 마치지 못한 데 대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즉각 "국민을 우롱한 결정"이라며 비판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별다른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으며 대조를 보였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는 지난 9일 윤 전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조지호 전 경찰청장 등 군·경 수뇌부 8명의 내란 관련 사건에 대한..

홈플러스 유성점 매각 검토에 대전 유통지형 변화하나... 상권 침체·소비자 편익 감소 우려
홈플러스 유성점 매각 검토에 대전 유통지형 변화하나... 상권 침체·소비자 편익 감소 우려

홈플러스 대전 문화점 폐점이 보류된 데 이어 유성점도 매각이 거론되자 대전 대형마트 유통 구조 변화에 따른 인근 상권 침체와 소비자들의 소비 편익이 크게 줄어들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해당 점포가 문을 닫을 경우 대전 대형마트 유통 지도에서 주요 점포가 사라지게 돼 인근 거주자들의 불편과 상권 위축이 뒤따를 것으로 전망된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내년 중 서수원점과 야탑점, 진해점을 매각할 예정이며, 현재 매매계약이 진행 중인 대전 유성점과 동광주점까지 5곳이 매각 대상이다. 홈플러스는 4000억 원가량으로 예상되는 매각..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설 연휴 승차권…‘15일부터 예매하세요’ 설 연휴 승차권…‘15일부터 예매하세요’

  • 상소동 얼음동산 ‘겨울나들이’ 상소동 얼음동산 ‘겨울나들이’

  • 윤석열 전 대통령 구형에 쏠린 눈 윤석열 전 대통령 구형에 쏠린 눈

  • 천연기념물 원앙 무리 대전 유등천에서 겨울나기 천연기념물 원앙 무리 대전 유등천에서 겨울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