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집밥 백선생' 달걀말이 대결에서 남상미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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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집밥 백선생' 달걀말이 대결에서 남상미 승리

  • 승인 2017-04-11 22:26
  • 뉴미디어부 김종남 기자뉴미디어부 김종남 기자
▲ 출처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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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방송된 '집밥 백선생3'의 주제는 뻔하지만 다양하게 활용하지 못했던 '달걀'이었다.

집밥 백선생 백종원의 제자인 이규한은 달걀말이 안에 김과 치즈를 넣어 야심차게 만들었지만 엉망진창이 돼 백종원의 눈에띄었다.

윤두준은 달걀물에 우유를 너무 많이 넣는 바람에 달걀을 추가해야 했고, 백종원은 어이 없는 표정을 웃음을 보이기도 했다.

남상미는 달걀물을 간보고 소금넣기를 반복해 소금을 여덞 꼬집이나 추가했다. 양세형은 소금 조금과 약간의 설탕을 추가해 달걀의 풍미를 더하며 실력을 과시했다.

백종원은 달걀말이 실습 평가에서 처음으로 이규한의 음식을 먹고 "재료들이 잘 섞이지 않은 독특한 맛"이라고 평가했고, 윤두준의 달걀말이는 "우유를 넣어 확실히 부드럽다"고 칭찬하면서도 "당근이 너무 크다"고 지적했다.

양세형의 달걀말이는 "맛있지만 약간의 불조절에 실패했다"면서, 남상미의 계란말이는 "식감과 간이 좋다"고 평가했다.

이날 대결은 결국 보편적인 맛을 선보인 남상미가 1등을 차지하게 됐다. 뉴미디어부 김종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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