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복만땅] 문재인 대통령과 청와대, 북악산 호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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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복만땅] 문재인 대통령과 청와대, 북악산 호랑이

[원종문의 오복만땅] 49. 북악산호랑이

  • 승인 2017-05-12 09:25
  • 원종문 명인철학원 원장원종문 명인철학원 원장
▲ 연합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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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종문의 오복만땅] 49. 북악산호랑이

지난 5월9일 대통령선거가 실시되고 앞으로 5년 동안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제 19대 대통령이 선출되었다.

기호1번 더불어 민주당 문재인후보가 기호2번 홍준표 후보를 큰 표차이로 이기고 대통령에 취임하여 청와대로 향하는 모습은 온 국민들에게 꿈을 주고 많은 희망을 주고 있다.

문재인(文在寅)대통령의 이름을 4월13일에 오복만땅 45회 연재에서 설명한 내용 그대로 다시 회고하여 살펴본다.

文 在 寅-글월문, 있을재, 동방인. 寅은 호랑이에 해당되고 호랑이는 강한 힘이니 문무(文武)를 모두 겸비한 이름이 된다.

文4 在6 寅11 짝수는 음기, 홀수는 양기로 음음양 이 된다. 이름 두 글자를 합한 수도 17수로 건창격(健暢格) 만사통달 수(萬事通達)라하며 크게 발전하고 크게 성취하는 운기가 된다.

▲ 연합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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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 이름의 첫 글자를 합한 수는 文4 在6은 합한 수가 10이고 10은 공허격(空虛格) 만사허무 로 지난번 18대 대선에서 박근혜 후보에 패배하여 허무함을 겪었으며 성명 세 글자 획수를 모두 합하면 文4 在6 寅11로 합 21수가 되고, 21 수는 두령격(頭領格) 만인앙시(萬人仰視)로 동방의 권력이고 동방은 인방(寅方)이며 동북사이가 되고 우리나라 대한민국이 寅方이라 우리나라를 호랑이 형상으로 보았으며 포항에 호랑이 꼬리에 해당하는 호미(虎尾)곳 이란 마을이 있다.

주역(周易)으로 살펴보면 원근 법 으로는 문재인 대통령은 풍천소축 괘(風天小畜)가 되고, 장원 법으로는 문재인 대통령은 택천쾌(澤天夬)가 되며 쾌(夬)는 결단, 결심, 결판의 운기가 되고, 이화 법으로는 문재인이라는 이름은 택산함(澤山咸)괘이고, 함(咸)은 느끼고 서로 감응하는 운기이며, 정실 법으로 택풍대과(澤風大過)이고, 대과는 너무 지나침이고 초월함이니 너무 과하게 나가지 않도록 조심해야 함이고 겸손과 덕망의 바탕을 잊지말아야함이다.

변효 법으로 문 후보는 택지췌(澤地萃)이고 췌(萃)는 모이는 것이며 수많은 인맥이 모여들고, 국민의 뜻을 하나로 모으는 것이다.

이상은 지난 4월13일에 설명한 내용 그대로인데 이름 두 글자 재인(在寅)의 재(在)는 “있을 재” 자이고 인(寅)자는 “호랑이”에 해당한다.

열두 가지 띠 중에서 자(子)는 쥐띠고, 축(丑)은 소띠가 되며, 인(寅)은 호랑이 띠가 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재인(在寅)은 호랑이를 의미하는데 청와대가 있는 산은 북악산이니 북악산에 호랑이가 있음이라 드디어 제대로 북악산 아래 청와대의 참된 주인을 만난 셈이다.

일 년 열두 달 사계절 중에서 해월(亥月), 자(子月), 축월(丑月)은 겨울이 되고, 인월(寅月), 묘월(卯月), 진월(辰月)은 봄철에 해당되는데 문재인(文在寅)의 인(寅)은 봄의 시작을 뜻하는 글자이고 땅속의 새싹이 힘차게 땅위를 뚫고 솟아오르는 모습을 본뜬 글자이고 음력 정월에 해당 된다.


따라서 봄이지만 아직은 환경이 성숙되지 않아 찬바람이 불지만 얼어있는 땅을 뚫고 새싹이 점차 성장하여 꽃을 활짝 피우고 열매가 주렁주렁 열리는 잠재력이 내재되어 있다.

아무리 튼튼하고 좋은 새싹이라도 정성을 다해 잘 가꾸어야 되듯이 이제 온 국민은 한마음 한뜻으로 든든한 우리의 대통령을 믿어야 한다.

우리 국민이 뽑은 우리의 대통령을 한마음으로 믿고 사랑해야 더 많은 꽃을 피우고 더 많은 결실로 나라를 나라다운 나라로 만들 수 있다.

영남의 대통령이 아닌 대한민국의 대통령이고 호남의 대통령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대통령이며 더불어 민주당의 대통령이 아니고 대한민국의 대통령이며 특정 단체의 대통령이아니라 대한민국 온 국민의 대통령이다.

비난 비방과 갈등, 분열을 조장하고 부추기는 어리석음을 추방하고 온 국민의 믿음과 협력으로, 사랑으로 우리 모두의 대한민국을 함께 만들어가야 한다. 우리는 충분이 그렇게 할 수 있는 위대한 민족이다.

원종문 명인철학원 원장


원종문 명인철학원 원장은 한국동양운명철학인협회 이사, 한국작명가협회 작명시험 출제위원장, 국제 뇌교육 종합대학원 대학교 동양학 최고위과정 성명학 교수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연세대 명리학 전문과정과 경희대 성명학 전문과정을 수료했습니다. ‘이름 전문가’로 활동하며 ‘한국성명학 총론’, ‘명학신서’, ‘이름과 성공’ 등의 저서를 발표했습니다. 문의 010-6891-7897. 사무실 042)223-7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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