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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변수미와 배드민턴 선수 이용대 부부의 남다른 첫 만남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1년 두 사람은 변수미의 아버지가 주최한 배드민턴 행사장에서 만났으며 당시 배우 지망생이던 변수미는 사회를 맡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두 사람은 연인으로 발전, 지난 2월 결혼식을 올렸으며 4월 첫 딸을 출산했다.
한편 이용대와 변수미 부부는 KBS2 '냄비받침'에 출연해 딸을 최초로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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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이슈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