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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이제 10분만 지나면 정들었던 년은 가고, 새 년이 옵니다.
오는 년을 맞이함에 있어서 마음의 준비가 필요합니다. 가는 년은 과감하게 정리하고 지나간 년을 돌이켜보면 기대에 미친년도 있고, 어떤 년은 실망스럽고 어떤 년은 즐겁고, 재미있던 년도 있었습니다.
새 년은 어떤 년일까? 호기심과 기대도 있지요.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이런 년 저런 년 할 것 없이 모두 하나님이 주신 년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 모두 어떤 년을 맞이해도 잘 살아야 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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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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