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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다니엘 크레뮤 |
이번 여름 패션은 리조트룩이 대세일 것으로 보인다.
이같은 상황가운데 프랑스 정통 클래식 맨즈웨어 브랜드 ‘다니엘 크레뮤’가 여름 시즌을 겨낭한 ‘어반 리조트 컬렉션’을 오늘 공개해 눈길을 끈다.
다니엘 크레뮤 화보 속 모델들은 깔끔한 네이비 컬러에 아이보리 배색이 들어간 폴로 셔츠를 착용해 클래식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무드를 자아내고, 아이보리 컬러에 내추럴한 프린팅으로 포인트를 살린 헨리넥 티셔츠를 입어주어 화사한 바캉스룩의 정석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다니엘 크레뮤 제품들은 흡한속건 기능성 소재인 ‘쿨맥스’ 원사를 사용,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갖추고 있어 쾌적하고 시원하게 착용 가능하다.
특히 버뮤다 팬츠는 시어서커 소재로 제작돼 휴가지에서 캐주얼 패션 혹은 수영복으로도 두루 활용 가능하다.
스타일리시하고 청량감까지 갖춘 어반 리조트 컬렉션은 올 여름 바캉스를 준비하는 남성들에게 멋스런 휴가지 코디 아이템으로 인기를 끌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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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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