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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광화문 1번가에서 '주한 외국인 공공 서비스 개선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들이 한국에서 살면서 느꼈던 공공 서비스에 대한 불편함을 이야기로 나누는 자리였는데요.
이날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도 참석하여 의견들을 귀담아 듣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영상: 행정안전부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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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광화문 1번가에서 '주한 외국인 공공 서비스 개선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들이 한국에서 살면서 느꼈던 공공 서비스에 대한 불편함을 이야기로 나누는 자리였는데요.
이날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도 참석하여 의견들을 귀담아 듣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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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목표보다 지금의 1초를 당기고 싶어요."어떤 선수가 되고 싶은지에 대한 질문에 박시윤(동산초 6)은 이렇게 대답했다. 박시윤이 육상과 인연을 맺었던 것은 3년 전, 또래 아이들보다 빠르고 지치는 법이 없었던 박시윤을 육상부 선배가 코치에게 소개 하면서 시작됐다. 처음 1년은 기초 체력훈련과 단거리 위주로 훈련했으나 다른 선수들에 비해 기록이 좀처럼 나오지 않았다. 순발력보다 근지구력에서 좋았던 박시윤은 장거리로 전환했고 이때부터 진가가 발휘됐다. 올해 5월 경남 김해에서 열린 54회 전국소년체전에서 2분 27초87로 3위를..
코스닥 시가총액 1위, 국내 탑클래스 바이오 기업 알테오젠이 첫 생산 기지 조성에 시동을 걸면서 대전시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대전과 인천 송도 중 신규 공장 부지를 놓고 고심하는 알테오젠을 지역으로 끌어오기 위해 행정당국은 지속해서 러브콜을 보내는 것이다. 국내 굴지의 바이오 기업 알테오젠 생산기지 확보는 고용창출과 세수확충 등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것으로 보여 성사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16일 중도일보 취재 결과 대전에 본사를 둔 바이오 기업 알테오젠이 자체 공장 건립에 나선다. 현재 알테오젠은 자체 생산 시설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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