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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함께-인과 연’(감독 김용화)이 개봉 이틀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3일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2일 ‘신과함께-인과 연’은 107만 7886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는 234만 6305명이다.
‘신과함께-인과 연’은 개봉 첫날 역대 최다인 124만639명을 동원한 데 이어 평일 이틀 연속 100만 명을 불러모으는 기록을 세웠다. 총관객 수는 234만6천305명으로, 이 추세라면 이번 주말 500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신과함께-인과 연’은 환생이 약속된 마지막 49번째 재판을 앞둔 저승 삼차사가 그들의 천 년 전 과거를 기억하는 성주신을 만나 이승과 저승, 과거를 넘나들며 잃어버린 비밀의 연을 찾아가는 이야기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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