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K팝 역사 새로 쓴 7주 활동 마무리...이번주 ‘음악중심’+‘인기가요’ 마지막 무대

  • 핫클릭
  • 방송/연예

블랙핑크, K팝 역사 새로 쓴 7주 활동 마무리...이번주 ‘음악중심’+‘인기가요’ 마지막 무대

  • 승인 2018-08-04 09:57
  • 온라인이슈 팀온라인이슈 팀

블랙핑크_1
사진=yg

 

블랙핑크가 K팝 역사를 새로 쓰며 7주 간의 화려한 활동을 마무리한다.

 

 

블랙핑크는 오는 4 MBC ‘쇼 음악중심’, 5 SBS ‘인기가요를 마지막으로 첫 미니앨범스퀘어 업(SQUARE UP)’의 활동을 끝낸다. 이 날 블랙핑크는 후속곡포에버 영으로 굿바이 무대를 펼친다.

 

블랙핑크는 데뷔 2년도 채 안 된 시점이지만 이번 활동을 통해 날마다 새로운 기록을 만들어냈다.

 

지난 6 15일 컴백해 타이틀곡뚜두뚜두로 하루도 빠짐없이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 멜론의 일간차트에서 30일 동안 1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2, 차트 개편 이후 K팝 아티스트 통틀어 30일째 연속 1위는 전무후무한 기록이다.

 

주간 차트에서는 멜론을 포함해 벅스, 지니 등 국내 음원차트에서 4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며 명실상부한음원 최강자로 자리매김했다.

 

블랙핑크의 영향력은 국내 무대만으로는 부족했다. 이렇다 할 해외 활동 없이도 미국 빌보드의 메인 차트인 ‘Billboard 200’에서 40, ‘Hot 100’ 55위로 진입했다. 메인차트 동시 진입은 한국 걸그룹 역대 최초이며 최고 성적까지 블랙핑크가 갈아치웠다. 명실상부 한국을 대표하는넘버원 K팝 걸그룹으로 등극했다.

 

‘조회수 요정이란 수식어답게 유튜브 기록도 모두 새롭게 썼다.

 

전 세계 통틀어 유튜브 공개 24시간 기준 가장 많이 본 뮤직비디오 역대 2위에 오르기도 했다. 테일러 스위프트의 ‘Look What You Made Me Do’에 이은 대기록이며 올해 기준으로는 전 세계 1위다.

 

 뚜두뚜두뮤직비디오는 6시간 만에 1천만뷰를 넘어서며 1억뷰까지 천만뷰 단위의 걸그룹 최단 기록을 블랙핑크 이름으로 도배했다.

 

1 5천만뷰 시점부터는 보이그룹까지 통틀어 최단기록을 가져갔고, 33일만에 2억뷰를 넘어섰다. 이는 기존 기록에서 무려 11일이나 앞당긴 것으로 K팝 그룹 사상 전무후무한 일이다.

 

보이그룹에 비해 팬덤이 약한 것으로 평가받는 걸그룹임에도 불구하고, 블랙핑크는 K팝 남녀 그룹을 통틀어 가장 빠른 시간 안에 2억뷰를 돌파한 유일무이한 그룹이 됐다.

 

블랙핑크는 데뷔 이래 제작된 뮤직비디오 6편 모두 억대뷰를 기록하며 최강유튜브 퀸으로 떠올랐다. 이번에 유튜브에서 또 하나의 기록을 세우며 명실상부한신기록 제조기임을 증명했다.

 

블랙핑크는 지난 24일 일본에서 첫 번째 아레나 투어를 개최하며 본격적으로 월드스타 행보를 이어갔다. 연말에는 해외 걸그룹 최초로 일본 교세라돔에 입성한다.

 

아쉽게도 이번주를 끝으로 국내 활동 굿바이 무대를 펼치지만, ‘믿고 듣는블랙핑크인 만큼 다음에는 과연 어떤 모습으로 돌아올지 벌써부터 기대가 모아진다.



 

 

온라인이슈 팀 ent33311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AI 시대 인간의 마음과 영혼 다시 묻다… 한목협 봄학술대회
  2. 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 선대위, AI 기반 노인 건강·돌봄 통합지원체계 구축 제안
  3.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지원사업 성과…㈜유토비즈 녹색기술인증 획득
  4. [날씨] 주말 다시 초여름 날씨… 25일 낮 30도 안팎
  5. 오석진 "힘모으자"… 대전교육감 선거 변수되나
  1. [인터뷰] 이재현 충남도의원 후보, "법률 전문 역량 살려 주민 위한 변호사로 일하고 싶다"
  2. 남서울대, '심폐소생술 교육팀' 신설
  3. 세종교육감 후보 4인의 '학력 저하·격차' 해법은
  4. 당 대표의 치명적 실수? 미안해 좋아요 두 번 외친 정청래
  5. 토론회서 불붙은 ‘전과 공방’… 대전 서구청장 선거 진흙탕

헤드라인 뉴스


세종시장 후보, 날선 공약 검증… 실현 가능성 놓고 `설전`

세종시장 후보, 날선 공약 검증… 실현 가능성 놓고 '설전'

세종시장 후보 3인은 22일 열린 TV 토론회에서 상대 후보의 공약 실현 가능성을 놓고 날카로운 검증의 칼날을 세웠다.앞서 두 차례 토론회가 정치적 공방과 상호 비방에 무게가 실렸다면, 이날 토론회는 지역 현안과 정책 검증에 초점이 맞춰지는 분위기로 전환됐다. 후보들은 핵심 쟁점인 행정수도 완성과 개헌, 행정수도특별법 등을 둘러싼 기존 입장을 재확인하는 한편, 세종시 재정 위기 문제를 놓고는 책임 소재를 둘러싼 날 선 공방을 지속했다. 더불어민주당 조상호 후보, 국민의힘 최민호 후보, 개혁신당 하헌휘 후보는 이날 오후 2시 열린 J..

토론회서 불붙은 ‘전과 공방’… 대전 서구청장 선거 진흙탕
토론회서 불붙은 ‘전과 공방’… 대전 서구청장 선거 진흙탕

대전 서구청장 선거가 과거 전과 기록을 둘러싼 공방으로 번지고 있다. 얼마 전 대전MBC 토론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전문학 후보의 과거 사건이 언급된 데 이어 관련 내용을 담은 현수막이 서구 곳곳에 걸리면서 여야 간 충돌이 거세지는 모습이다. 논란은 지난 19일 대전MBC 토론회에서 시작됐다. 당시 전문학 후보는 2018년 지방선거 당시 공천 헌금 요구·수수 사건과 관련한 질문을 받자 "재판부 구성을 잘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답했다. 전 후보는 당시 김소연 대전시의원 예비후보에게 선거운동을 총괄해 도와주겠다며 금품을 요구한 혐의 등으..

국힘 세종시당, `노무현 공원`서 자전거 타고 행정수도 완성 약속
국힘 세종시당, '노무현 공원'서 자전거 타고 행정수도 완성 약속

국민의힘 세종시당이 자전거를 타고 행정수도 완성의 의지를 다졌다. 시당은 지난 21일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 선거 운동일을 맞아 세종호수공원 내 노무현 기념 공원(바람의 언덕) 일원에서 자전거 선대위 출범식을 개최했다. 최민호 세종시장 후보와 이준배 세종시당위원장, 시의원 후보자 전원, 선거 운동원이 참석해 행정수도 완성에 대한 의지와 시민 중심 선거운동의 시작을 알렸다. 시당은 1970년대 백지수도 계획부터 2004년 신행정수도 추진 등에 이르기까지 행정수도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세종시 완성에 대한 진정성과 책임을 시민들께 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부처님 오신 날 분위기 고조시키는 봉축탑 부처님 오신 날 분위기 고조시키는 봉축탑

  • 13일간의 지방선거 유세전 시작…‘우리 후보 뽑아주세요’ 13일간의 지방선거 유세전 시작…‘우리 후보 뽑아주세요’

  • ‘중원을 잡아라’…여·야대표 충청 총출동 ‘중원을 잡아라’…여·야대표 충청 총출동

  • 공식 선거운동 D-1, 선거벽보 점검 공식 선거운동 D-1, 선거벽보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