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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외부제공 |
‘트로트 한류 여신’ 가수 조정민이 6.25 참전국인 형제의 나라 푸에르토리코 팬들과의 만남을 가졌다.
오늘(4일) 조정민은 약 20명 가까이 되는 푸에르토리코 팬들과 만나 신곡 ‘식사하셨어요’의 한 소절을 함께 합창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우리나라와 서로 문화권이 다른 푸에르토리코지만 음악을 통해 하나가 되는 아름다운 모습을 선보이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조정민은 “앞으로도 푸에르토리코의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지친 삶에 위로는 주는 가수가 되고싶다” 라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조정민은 지난 달 20일 ‘식사하셨어요’라는 새 앨범을 발매하고 한국과 일본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ent88@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온라인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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