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월드 투어 미국 공연 성료 '떼창부터 기립박수까지'

  • 핫클릭
  • 방송/연예

몬스타엑스 월드 투어 미국 공연 성료 '떼창부터 기립박수까지'

  • 승인 2018-08-06 08:13
  • 온라인이슈 팀온라인이슈 팀
단체샷


‘글로벌 대세’ 몬스타엑스가 월드 투어 미국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몬스타엑스는 지난달 20일부터 '2018 MONSTA X WORLD TOUR THE CONNECT IN U.S.’(몬스타엑스 월드 투어 더 커넥트 인 미국)을 제하로 미국 투어를 개최했다. 

7월 20일 미국 시카고 시카고 ROSEMONT THEATER(로즈몬트 시어터)에서 시작된 이번 투어는 22일 뉴어크(Newark) NEW JERSEY PERFORMING ARTS CENTER(뉴저지 퍼포밍 아츠 센터), 25일 애틀랜타 COBB ENERGY PERFORMING ARTS CENTRE(코브 에너지 퍼포밍 아츠 센터), 27일 댈러스 VERIZON THEATER(버라이존 시어터), 29일 휴스턴 SMART FINANCIAL CENTRE(스마트 파이낸셜 센터), 8월 1일 샌프란시스코 WARFIELD THEATER(워필드 시어터), 3일 로스앤젤레스 MICROSOFT THEATER(마이크로소프트 시어터)에서 공연이 펼쳐졌다.

몬스타엑스는 이번 미국 투어에서 7개 도시 전 좌석을 매진시키며 관객들을 열광시켰고, 유럽과 아시아에 이어 미국까지 뜨겁게 달구며 ‘글로벌 대세돌’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본격적인 공연이 시작되기 전부터 공연장의 열기는 대단했다. 공연장은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뤘고, 팬들의 뜨거운 함성은 계속해서 이어지는 등 공연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한껏 드러냈다.

이에 몬스타엑스는 지난 3월 발표한 여섯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젤러시(Jealousy)'로 공연의 시작을 알렸다. ‘비 콰이엇’(Be Quiet), ‘아름다워’에서도 몬스타엑스의 파워풀한 무대는 이어졌다. 특히 EDM 파티를 방불케 하는 '스페셜'(Special), '폭우' 등의 무대에서는 관객들이 더욱 흥을 느끼며 공연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이어 몬스타엑스는 '미쳤으니까', ‘걸어’ 등으로는 섹시한 무대를, '하얀소녀', '롤러코스터'(Roller Coaster) 등으로는 감성적인 무대를 만들어냈다.

또한, 멤버별로 독특한 매력이 드러난 유닛 무대도 화제였다. 원호, 기현, 민혁은 원호의 미공개 자작곡 '널하다'로 유닛 무대에 나섰고, 팬들을 평소 강렬한 무대와는 다르게 깜찍하고 발랄한 모습으로 사랑스러움을 뿜어낸 원호, 기현, 민혁에 뜨겁게 열광했다. 이어 형원의 안무가 함께한 찰리 푸스의 '하우롱'(How long)와 아이엠의 자작 랩이 추가된 드레이크의 '페이크 러브'(Fake Love)는 완벽하게 한 무대로 어우러지며 팬들을 감동시켰다. 또한 주헌과 셔누는 브루노 마스의 '베르사체 온 더 플로어'(Versace on the floor)로 섹시함을 뿜어냈다.


몬스타엑스는 미국 NBC 연예 프로그램 '엑세스 할리우드(Access Hollywood)'와 FOX5 채널의 인기 아침 토크쇼 '굿데이 뉴욕 (Good Day New York)에 생방송으로 출연하기도 했다. 몬스타엑스는 지난 3월 발매한 ‘Jealousy’(젤러시) 무대와 함께 미국 공연에서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해외 활동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글로벌 대세로서 그 인기를 증명했다.

한편, 몬스타엑스는 지난 5월 성료한 서울 콘서트를 시작으로 올해 8월까지 유럽, 아시아, 북미, 남미 등 전 세계 20개 도시서 개최되는 월드 투어를 진행 중에 있다. 
 


온라인이슈 팀 ent33311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장성군, 힐링 맞춤형 여행 명소 '각광'
  2. 홈플 세종점, 정상화 수순 밟나… 운영 재개 '숨고르기'
  3. 대전 무인점포 17차례 절도·미수… 청소년 2명 집행유예
  4. 천안서북경찰서, 여름철 오토바이 폭주·난폭행위 총력대응
  5. 한기대, 폭염 속 건설현장 찾아 '안전동행 간담회' 개최
  1. 천안동남소방서, 건강한 일터 조성 위해 조직문화 개선 교육 실시
  2. [박현경골프아카데미]골프와 술, 과연 득일까? 실일까?
  3. 민주당 세종시 '총선 후보' 경쟁… 새로운 막 올린다
  4. 충남교육청평생교육원, 직속기관장 협의회 개최
  5. 충남중기청, ㈜디에스필터·충남TP 미래자동차센터 방문

헤드라인 뉴스


먹거리 물가 안정 총력…계란·고등어 공급 늘리고 할인행사 확대

먹거리 물가 안정 총력…계란·고등어 공급 늘리고 할인행사 확대

정부가 계란과 고등어를 비롯한 주요 먹거리의 공급을 늘리고 농·축·수산물 할인행사를 확대하는 등 생활물가 안정 대책을 강화한다. 재정경제부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는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태스크포스(TF) 회의에서 중동 정세에 따른 물가와 공급망 대응 방안을 점검하고 먹거리 가격 안정을 위한 후속 조치를 발표했다. 정부는 이달과 다음 달 농·축·수산물을 대상으로 역대 최대 규모의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할인행사 참여 온·오프라인 유통업체도 다음 달부터 기존 75곳에서 90곳으로 확대해 소비자 부담..

홈플 세종점, 정상화 수순 밟나… 운영 재개 `숨고르기`
홈플 세종점, 정상화 수순 밟나… 운영 재개 '숨고르기'

지난 13일 임시 휴업에 들어간 홈플러스 세종점이 본사의 영업 재개 명단에 포함되면서 운영 정상화 수순을 밟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중도일보 2026년 4월 16일자 3면, 7월 10일자 5면 보도> 앞서 조치원점이 지난 4월부터 휴점에 들어간 만큼, 홈플러스 세종점의 영업 재개 여부에 세종시민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8월 초 전국 67개 마트의 재오픈이 예상되는 가운데, 이들 주요 점포가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갈 수 있을지가 홈플러스의 진정한 '회생' 여부를 가를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24일 세종시에 따르면 어진동 홈플..

KAIST와 엔비디아 AI 공동연구소 출범…한글과 국내산업 맞춤 에이전트 개발
KAIST와 엔비디아 AI 공동연구소 출범…한글과 국내산업 맞춤 에이전트 개발

KAIST와 엔비디아(NVIDIA)가 한국어와 국내 산업에 특화된 차세대 에이전틱 AI(Agentic AI) 연구를 위해 전략적 공동연구 체계를 구축한다. KAIST(총장 배충식)는 글로벌 AI 컴퓨팅 기업 엔비디아와 김재철AI대학원 서울캠퍼스에 'NVIDIA-KAIST AI 공동연구소(NVIDIA-KAIST Joint AI Research Lab)'를 설립하고 차세대 인공지능 핵심기술 공동연구를 본격화한다고 24일 밝혔다. 공동연구소는 대한민국의 산업과 언어 환경에 특화된 에이전틱 AI 모델과 에이전트 시스템을 개발하고, AI 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머드에서 놀자’…보령머드축제 개막 ‘머드에서 놀자’…보령머드축제 개막

  • 도심 속 공원에서 즐기는 물놀이 도심 속 공원에서 즐기는 물놀이

  • 개인형 이동장치 수거차량 ‘무법 질주’ 개인형 이동장치 수거차량 ‘무법 질주’

  • 대전 동부소방서, 온열질환 예방 총력 대전 동부소방서, 온열질환 예방 총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