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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미자가 재벌설에 대해 해명했다.
그는 과거 데뷔 55주년을 맞아 SBS '힐링캠프'에 출연했다.
이날 그는 그동안 동백아가씨’의 대한민국 최초 밀리언셀러 등극에 이어 ‘섬마을 선생님’ 등 내는 곡마다 대히트를 기록해 재벌이라는 루머에 시달려온 것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에 그는 “내가 재벌이라는 소리가 많긴 많았다”며 “벌긴 벌었지만 재벌까지는 아니고 생활이 좀 윤택해질 정도로만 벌었다. 그 당시에 TV, 전화, 집, 자가용 이런 걸 갖출 정도”라고 당시 생활 수준을 설명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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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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