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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호 태풍 야기가 생성된 것에 누리꾼들의 반응이 눈길을 끈다.
8일 오후 3시부터 북진하고 있는 제14호 태풍 '야기'(YAGI)는 제28호 열대저압부가 발전해 생성된 태풍 야기는 일본 오키나와 남동쪽 약 950㎞ 부근 해상에서 북동쪽을 향해 시속 22㎞로 이동 중이다.
기상청은 현재 태풍 야기가 오는 11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를 거쳐 13일 오후 3시쯤 중국 상하이 동남동쪽 약 90㎞ 지점까지 도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왜이렇게 자주 오냐", "제발 우리나라에는 오지마라", "한 두번도 아니고 몇번째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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