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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와 황희찬이 아시안게임 23세 이하 남자 축구대표팀에 조기 합류한다는 소식이 들려온 가운데 이들의 친분이 눈길을 모은다.
이승우는 과거 자신의 sns를 통해 "bruder"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승우와 황희찬은 브이자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승우는 함박 미소를 지으며 익살스러운 느낌을 자아냈다. 황희찬은 가벼운 미소를 띄며 남성미를 강조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황희찬 이승우 기대할게요”, “자연스러운 미소 좋아요”, “황희찬 이승우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승우와 황희찬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을 준비는23세 이하(U-23) 남자 축구대표팀에 조기 합류하여 운동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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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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