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유튜버 허팝이 모모 귀신과 통화한 것에 대한 네티즌들의 다양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8일 허팝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절대 전화하면 안된다는 모모 귀신한테 전화했는데 받았습니다. 그녀가 한 말은?!"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허팝이 "모모 귀신에 전화를 해달라는 제보를 받았다"며 "모모 귀신은 얼굴은 창백한 여자인데 몸이 치킨이다. 기괴하고 소름 끼치게 생겼다"며 전화를 하게된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그는 "전화를 받는 경우도 있고 못 받으면 전화를 따로 해주고 자신의 무서운 사진을 보내주기도 한다. 일본, 멕시코, 콜롬비아 등에 전화번호가 있다"며 통화를 시도했다.
모모 귀신 통화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귀신이 귀엽게 생겼네", "몸이 치킨으로 되면 뭐 어떻게 생긴거람", "소재가 웃기긴하네", "귀신 얼굴 좀 소름끼침"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온라인 이슈팀


![[기획] 백마강 물길 위에 다시 피어난 공예의 시간, 부여 규암마을 이야기](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5y/12m/23d/부여규암마을1.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