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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4DX |
2018년 최고의 화두인 여성들의 대활약을 보여주는 영화 '나를 차버린 스파이'는 '데드풀'과 '킬러들의 보디가드'를 잇는 B급 유머를 제대로 탑재했다. 뿐만 아니라 예측불허 자유분방한 스파이 액션을 보여주며 4DX로 즐기기엔 더할 나위 없는 짜릿함을 선사한다.
특히, 세상 가장 무서운 초짜 스파이들의 얻어 걸린 액션은 속도감 폭발하는 카체이싱부터 아슬아슬 공중 플라이까지, 4DX로 그 통쾌함이 더욱 업그레이드됐다.
어제 개봉한 '나를 차버린 스파이' 4DX는 전체 상영관 중에서도 독보적인 좌석 판매율을 기록하며 흥행 순항을 달리고 있다. 이와 함께 관객 반응도 폭발적이다. “엉망진창 카체이싱 4DX예고 영상만으로도 시원!” “매 장면마다 돌발상황 시 4DX 효과 만발! 스트레스, 폭염 안녕!” “과감한 액션이 왜 4DX개봉인지 알 것 같다! 꼭 4DX로 봐야한다!” “추격전과 탈출작전이 이 영화의 묘미! 당근 4DX로 봐야 한다” 등 호평이 빗발치고 있다.
4DX 개봉을 통해 짜릿한 액션에 대한 기대감을 더하고 있는 영화 '나를 차버린 스파이'는 생일날 문자 이별 통보도 모자라 엿 같은 미션까지 남긴 CIA 구남친 덕에, 얼떨결에 세계를 구할 스파이가 돼버린 오드리와 절친 모건의 무근본 액션 블록버스터로 절찬 상영 중.
로 관객들에게 완벽한 마지막 여름휴가를 선사할 4DX는 유럽과 북미의 20~30대를 중심으로 보는 영화의 대안으로 영화 관람 인기 트렌드로 찬사 받고 있다.
'나를 차버린 스파이'는 넘버 원 프리미엄 무비 포맷으로 각광받고 있다. 4DX는 전 세계 59개국 552개관에서 운영 중이며, 국내에는 전국 33개 CGV 4DX 상영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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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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