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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진이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혼성전에서 준결승 진출이 좌절된 가운데 양궁선수가 아닌 여인으로서 그의 일상이 눈길을 모은다.
장혜진은 2016년과 2018년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양궁선수로서 여러 활약으로 운동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켜왔다. 이러한 그가 운동복을 벗고 화사한 모습을 공개하며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장혜진씨 너무 좌절하지마세요”, “장혜진선수 화이팅 흔들리지 말고 남은경기 열심히 준비하시길”, “장혜진 선수 운동복말고 이런 옷도 너무 잘어울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혜진(LH·31)과 이우석(국군체육부대·21)이 양궁 리커브 혼성전에서 몽골에 패해 준결승 진출이 좌절됐다. 장혜진과 이우석은 24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양궁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리커브 혼성 8강에서 몽골에 세트 승점 1-5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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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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