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로가수 최희준 별세, 네티즌 애도 물결 “한국에서 가장 슬픈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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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가수 최희준 별세, 네티즌 애도 물결 “한국에서 가장 슬픈 날”

  • 승인 2018-08-25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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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가수 최희준의 별세소식이 전해지면서 네티즌들의 애도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최희준은 1960년 ’우리 애인은 올드미스’로 데뷔해 ’진고개 신사’, ’맨발의 청춘’, ’하숙생’, ’길잃은 철새’, ’팔도강산’ 등 많은 히트곡을 냈다.

 

그는 서울대학교 법학과 출신으로 당시로는 보기 드문 대학생 가수이었다.

 

최희준은 1996년 총선에서 안양시 동안갑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해 정치인오로서의 삶도 살았다.

 

후에는 문예진흥원 상임감사 및 한국대중음악연구소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고인의 빈소는 강남 성모병원이다. 장례는 가수협회장으로 진행된다.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인생은 나그네길..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지.. 노래가사가 오늘 따라 더 서글프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aspu****) “돌아가신 아버지가 좋아하셨던 하숙생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아버지도 보고싶네요”(ljw8****) “오늘은, 한국에서 가장 슬픈날 입니다. 어릴 때부터 듣고 자란 국민곡 "하숙생"의 가수.최희준 선생님 별세하셨네요. 가슴이 넘. 아픕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vang****) 등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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