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도연 선수가 ‘아시안게임’ 마라톤 부문에서 4위를 기록한 가운데 그의 ‘한지민’ 닮은꼴 셀카가 눈길을 모은다.
과거 김도연 선수는 자신의 sns를 통해 “ “백만년만에 셀카 많이 힘들지 도연아”“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도연은 맑고 하얀 피부톤과 잡티 하나 없는 국보급 피부를 과시하며 눈길을 모았다. 특히 뚜렷한 이목구비와 볼륨감 넘치는 이마는 누리꾼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고.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김도연 선수 도쿄 올림픽 기대돼요”, “김도연 선수 독특한 매력있는 페이스”, “김도연 선수 다음 올림픽때까지도 힘내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국 여자 마라톤 최경선(26)과 김도연(25)이 각각 4, 5위를 기록하며 메달 획득에는 실패했지만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최경선과 김도연 26일(이하 한국시각)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 마라톤에 출전해 각각 4, 6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온라인이슈팀


![[기획] 백마강 물길 위에 다시 피어난 공예의 시간, 부여 규암마을 이야기](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5y/12m/23d/부여규암마을1.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