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균 선수와 어머니 설민경이 함께 찍은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황재균 어머니 설민경과 함께 찍은 황재균'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재균은 군복을 입고 어머니 설민경과 함께 훈훈한 모습으로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한편,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야구 금메달 주역 황재균은 1982년 뉴델리 아시안게임 테니스 여자 단체 금메달을 거머쥔 설민경과 모자사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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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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