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문산'숲속의 열린음악회' 주민들 성원속에 마무리

  • 정치/행정
  • 대전

보문산'숲속의 열린음악회' 주민들 성원속에 마무리

제5회 보문산'숲속의 열린음악회'성료
24~26일까지…관람객 8000여명 '아름다운 선율이 전한 최고의 힐링'

  • 승인 2018-08-27 16:20
  • 이상문 기자이상문 기자
제5회 보문산‘숲속의 열린음악회’성료 (1)
대전시가 주최한 숲속의 열린음악회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보문산 숲속공연장에서 시민의 뜨거운 호응과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대전시가 주최한 숲속의 열린음악회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보문산 숲속공연장에서 시민의 뜨거운 호응과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 다섯 번째 열린 이번 음악회는 원도심 지역을 활성화하고 문화소외 지역 시민에게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 행사로 3일 동안 8000여 명의 관람객이 찾아와 여름 끝자락 밤의 정취와 낭만을 즐겼다.

24일 첫째 날은 대전시립교향악단(지휘 마티아스 바메르트)과 바이올리니스트 올리비에 케라스, 소프라노 김순영, 테너 서필, 뮤지컬배우 민영기의 협연으로 행복한 야외 클래식 무대를 열었고, 25일에는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연주단(지휘 공우영)의 연주로 가수 최백호와 소리꾼 김용우, 국악원 연주단 생황단원 김보리 등이 출연해 매력적인 국악기의 음색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마지막 날인 26일에는 코리안필하모니팝스오케스트라(지휘 김동문)이 가수 김범룡과 신형원, 이화숙 그리고 테너 임철호, 색소포니스트 김만규와 함께 째즈와 영화음악, 가요, 팝 등 대중적인 음악이 어우러진 특별한 공연을 선보였다.

특히, 매 회 공연 시작 전 지역청년인재를 활용하기 위한 다양한 장르의 지역 청년예술가가 퍼포먼스를 실시해 한층 더 볼거리를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정해교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전시민의 추억과 향수가 깃든 장소인 보문산에서 앞으로 다양한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상문 기자 ubot135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당진 뒤흔든 폭로… "김기재, 시장 자격 없다" 피해자 측 초강수
  2. [주말 사건사고] 대전 오류동 식당서 불 1명 경상…금산서 다슬기 채취 50대 심정지
  3. 교육감 선거 막판 표심 어디로…후보들 투표장 선택 의미 담아
  4. 사건은 대전에서, 변론은 서울에서
  5. [건강]반복되는 우리 아이 코막힘···'부비동염' 의심해야
  1. "자살시도 부상자 진료체계 마련 시급"…타지역 이송 10배 늘고 내원환자 급감
  2. 지방선거 전 마지막 주말…대전시장 후보들 ‘뜨거운 호소’
  3. [건강]수술했는데도 허리가 계속 아프다면? 요추수술증후군 의심해봐야
  4. 6월부터 온열질환 '위험'…5월 이른 더위에 충청서 16명 병원행
  5. 사전투표함 보관장소 ‘이상무’

헤드라인 뉴스


20대 계약직 등 7명 사상...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 폭발 사고(종합)

20대 계약직 등 7명 사상...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 폭발 사고(종합)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폭발 사고가 나 5명이 숨지고 2명이 부상을 입는 등 총 7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사망자 중에는 입사한 지 2년도 안 된 20대 계약직도 포함돼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당시 로켓 추진체에 들어가는 공구들을 물로 세척 하는 공정과정에서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1일 대전소방본부와 대전경찰청,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9분께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폭발과 함께 화재가 발생했다. 장비 34대, 인력 101명을 투입한 소방은 오전..

6.3 지방선거에 달린 충청 백년대계, 560만 `충청인`의 손으로 정한다
6.3 지방선거에 달린 충청 백년대계, 560만 '충청인'의 손으로 정한다

'552명.'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로 선출하는 충청의 지역 일꾼 숫자다. 지방행정 전반을 책임지는 광역단체장과 기초단체장, 이를 견제·감시하는 광역·기초의원, 교육행정을 총괄하는 교육감까지, 새로운 '충청시대'를 열어갈 우리 동네의 참된 일꾼을 560만 충청인의 손으로 뽑는다. 그동안 지방자치는 발전해 왔지만, 이론과 현실의 괴리는 컸다. 거대한 중앙 정부의 틀 속에서 충청권 4개 시·도 광역정부와 지역별 기초지자체의 자율성과 권한은 제자리에 머물렀고, 지역민들의 실질적인 참여 또한 제한적이었다. 지방자치 산실..

코스피 신고점 행진에도 못 웃는 충청권 상장사…온도차 `극심``
코스피 신고점 행진에도 못 웃는 충청권 상장사…온도차 '극심''

반도체 대형주의 강세에 힘입어 코스피 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8700선에 올라섰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방한 소식이 투자심리를 자극하면서 관련주들이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반면 코스닥 시장은 침체 분위기가 이어지면서 충청권 상장사들의 주가도 부진을 피하지 못했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3시 30분 장 마감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12.23포인트(3.68%) 오른 8788.38로 거래를 마쳤다. 장중에는 역대 신고가인 8874.16포인트까지 오르기도 했으며, 장 마감 직전에 상승 폭을 소폭 반납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꼭 투표하세요’ ‘꼭 투표하세요’

  •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업장 폭발사고…5명 사망·2명 부상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업장 폭발사고…5명 사망·2명 부상

  • 지방선거 전 마지막 주말…대전시장 후보들 ‘뜨거운 호소’ 지방선거 전 마지막 주말…대전시장 후보들 ‘뜨거운 호소’

  • 사전투표함 보관장소 ‘이상무’ 사전투표함 보관장소 ‘이상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