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문화재단, '2019 골프존문화재단배 전국 장애인 골프대축제' 개최

  • 경제/과학
  • 기업/CEO

골프존문화재단, '2019 골프존문화재단배 전국 장애인 골프대축제' 개최

3월 28일부터 이틀간 스크린골프대회와 필드골프대회로 나눠 진행

  • 승인 2019-01-27 10:22
  • 박전규 기자박전규 기자
사진1. 2018 골프존문화재단배
지난해 열린 '2018 골프존문화재단배 전국 장애인 골프대축제' 단체 사진.
(재)골프존문화재단(이사장 김영찬)이 스크린골프와 필드 골프를 통한 장애인들의 체력 증진과 골프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9 골프존문화재단배 전국 장애인 골프대축제'를 진행한다.

전국 장애인 골프대축제는 오는 3월 28일 열리는 '장애인 스크린골프대회'와 3월 29일 열리는 '장애인 필드골프대회'로 각각 나눠 진행된다.

장애인 스크린골프대회는 대전 골프존조이마루에서 진행되며, KDPGA(대한장애인골프협회) GLF(Golfzon Live Festival) 예선을 거쳐 올라온 부문별 상위 60명의 선수가 3개 부문으로 나뉘어 경합을 벌인다.

또한, 장애인 필드골프대회는 경기도 안성에 위치한 골프존카운티 안성H에서 열리며, 지적·발달 장애 부문 판정을 받은 중·고등학생 및 만 23세 미만 성인 중 18홀 완주가 가능한 32명과 조력자(KPGA 및 KLPGA 프로, 개인 코치 등) 32명을 포함한 16개팀 총 64명이 경기를 펼친다.

김영찬 이사장은 "골프존문화재단은 2012년부터 장애인 골퍼들을 위한 스크린골프대회를 개최해왔으며, 2017년부터는 장애인 학생들을 위한 필드골프대회를 열어 왔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해 따듯한 마음을 전달하며 사회·문화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전규 기자 jkpark@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 청렴도 하락세, "공정한 인사와 상호 존중이 해법"
  2. 여름 반기는 주황빛 능소화
  3. 충남교육청 7월 1일자 인사 단행… 부이사관 승진 2명 등 총 652명 규모
  4. 개원 준비로 분주한 대전시의회
  5. 충남대·충북대 연구단 BK21 신규 시범사업 선정
  1. 충남교육청 학교지원센터 기능 강화… 교사 업무 줄지만, 센터 과부화 우려
  2. [문화人칼럼] 0시 축제는 대전의 대표축제인가: 대전의 대전환을 위한 도시브랜딩과 도시마케팅 ③
  3. 어업인 생계도, 밥상 물가도 지킨다
  4. 대전 여야, 트램·예산 놓고 '신경전' 가속
  5. '농업·농촌 2045 전략' 20년 뒤 미래 청사진 그린다

헤드라인 뉴스


지역화폐 소비진작 효과 있지만… 경제 체질개선 여부 의문

지역화폐 소비진작 효과 있지만… 경제 체질개선 여부 의문

벼랑 끝에 몰린 골목경제를 구하기 위한 특효약인가. 아니면 현금성 지원에 의존한 포퓰리즘(populism)인가.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 1호 공약 온통대전 2.0을 두고서 나오는 말이다. 민선 7기를 이끌었던 그는 당시 트레이드마크인 온통대전을 4년 만에 다시 꺼내들었다. 코로나19 시기 지역 소비를 견인했던 지역화폐로 대전 경제를 회생시키겠다는 것이다.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이에 대한 평가는 엇갈린다. 먼저 온통대전이 지역 내 소비 확대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로 지역 경제 선순환을 견인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 수백억 원 혈세..

[대전MZ로그]"평범은 싫어~" 각양각색 소품 개성있게 꾸미는 소비 트렌드
[대전MZ로그]"평범은 싫어~" 각양각색 소품 개성있게 꾸미는 소비 트렌드

'평범한 볼펜과 모자, 신발 등을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커스텀으로 변신~!'최근 SNS를 중심으로 자신만의 취향을 담아 물건을 꾸미는 이른바 '꾸미기 문화'가 2030세대의 소비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기자가 직접 가 본 대전 서구의 한 소품가게는 수많은 종류의 파츠와 와펜이 알록달록한 컬러를 빛내며 매장 한가득 진열돼 있어 소비자의 구매욕과 골라보는 재미를 자극하고 있었다. 게다가 키링과 신발, 가방, 볼펜 등도 함께 판매하고 있어 현장에서 바로 소품을 꾸밀 수도 있었다. 매장을 운영하는 임한나 씨는 "SNS와 팝업스토어를 꾸..

KAIST "세계 최초 양방향 `브레인 로봇` 기술 개발 나서"
KAIST "세계 최초 양방향 '브레인 로봇' 기술 개발 나서"

한국과학기술원(KAIST) 연구진이 사람의 뇌 신호로 외골격 로봇을 실시간 제어하고, 로봇이 감지한 촉각·힘 정보를 다시 뇌에 전달하는 차세대 뇌-로봇 인터페이스 플랫폼 개발을 시작했다. 기계공학과 공경철·김정 교수 연구팀은 ㈜엔젤로보틱스와 함께 범부처 첨단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 플래그십 과제로 세계 최초 양방향 'Brain-to-Robot' 시스템 개발에 착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과제는 4월부터 2032년 12월까지다. 뇌 신호로 커서를 움직이거나 스마트폰을 제어하는 뇌 인터페이스 기술은 이미 인체 임상 단계에 진입해 있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갈고닦은 기술의 향연 갈고닦은 기술의 향연

  • 대한민국 패배에 실망하는 축구팬…32강 진출 불투명 대한민국 패배에 실망하는 축구팬…32강 진출 불투명

  • 개원 준비로 분주한 대전시의회 개원 준비로 분주한 대전시의회

  • 여름 반기는 주황빛 능소화 여름 반기는 주황빛 능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