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푼도 쓰지 않고 플레이스테이션을 득템하다

  • 문화
  • 온라인 핫이슈

한 푼도 쓰지 않고 플레이스테이션을 득템하다

‘랜덤투유’의 출석 체크 포인트로 ‘PlayStation 4 Pro 1TB’ 획득

  • 승인 2019-02-08 17:02
  • 봉원종 기자봉원종 기자
JD_랜덤투유
2018 지스타에서 GTX1070을 획득한 회원(좌)이 ‘랜덤투유’부스에서 상품을 받고있다.
모바일 랜덤박스 앱 ‘랜덤투유’는 자사의 회원 중 한 명이 지난 2월 3일 앱 내에서 출석체크로 얻은 5,000 클로버로 랜덤박스를 열어서 ‘플레이스테이션 4 프로 1TB’를 받는 큰 행운을 얻었다고 밝혔다.

행운의 주인공인 ‘김OO14’ 회원은 자비부담 0원으로 ‘플레이스테이션 4 프로 1TB’를 획득해 유저들 사이에서 더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현재 ‘랜덤투유’ 내 커뮤니티에서는 “이게 출첵 실화냐” 등 유저들도 믿지 못하겠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번 일을 통해 많은 회원들이 동시에 접속, 예상치 못한 문전성시(門前成市)를 맞아 ‘랜덤투유’는 서버 안정화와 상품 재고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랜덤투유에서는 ‘플레이스테이션 4 프로 1TB’를 얻은 ‘김OO14’ 회원 외에도 설맞이 상품인 ‘횡성한우 1+등급 명절 선물세트 2.8kg’를 얻은 ‘윤OO’ 회원과 ‘LG 퓨리케어 360도 공기청정기’를 얻은 ‘조OO05’ 회원, ‘자이로드론 Z1’을 얻은 ‘주차왕OOO’ 회원, ‘GTX 1060 토마호크’를 얻은 ‘박OO08’ 회원 등 다양한 프리미엄 상품이 담긴 랜덤박스를 받은 회원들이 다른 회원들의 축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랜덤투유 주상현 팀장은 “출석체크를 도입한 이후 오로지 출석체크로만 얻은 클로버로 프리미엄 상품이 들어있는 랜덤박스를 구매하신 경우는 처음이다. ‘김OO14’ 회원님의 레전드 급 행운에 축하를 드린다”며, “랜덤투유 회원들에게 뜻밖의 행운을 선물하면서 재미있는 소비가 중심이 되는 라이프스타일을 함께 만들어가고 싶다”고 ‘랜덤투유’의 소망을 내비쳤다.

‘랜덤투유’는 4세대 소비 플랫폼으로, 제시된 상품 리스트의 상품 중 하나가 담기는 ‘랜덤박스’를 5천원에 판매하는 모바일 앱서비스이다. 랜덤박스는 앱 내에서 오픈하여 바로 상품을 확인할 수 있으며, 배송 전에 앱 내에서 물물교환 기능인 ‘트레이드’를 통해 다른 유저의 상품과 교환할 수도 있다. 이는 고객이 랜덤박스를 구매한 후 배송을 받아야만 내부의 상품을 확인할 수 있고, 마음에 들지 않는 상품을 받았을 때 대안이 거의 없었던 기존 타사의 랜덤박스 서비스의 단점에 대한 해결책으로 유저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랜덤투유’는 경쟁력확보를 위해 국내특허등록(특허출원번호: 10-2016-0021436)을 완료했으며, 2018년 앱 서비스 부문 특허 대상을 수상하였다. 랜덤투유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 알 수 있다. /봉원종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파멥신' 상장 폐지...뱅크그룹 '자금 유출' 논란 반박
  2. "충청의 거목 고이 잠드소서" 이해찬 前총리 별세 지역與 '애통'
  3. 이기순 세종시사회서비스원장 "더 좋은 사회서비스 제공"
  4. 대전시립중고교 김병한 교장 '사회공헌 대상' 수상
  5. 대전시, 공중케이블 정비사업 2년 연속'상'등급 달성
  1. ‘민주당 킹메이커’ 이해찬 전 총리 베트남서 별세…향년 73세
  2.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씨앗 날씨 스쿨’ 교육
  3. 강추위에 얼어붙은 인공폭포
  4. [중도초대석] 세종시청 AI 전문가 "AI 활용격차 해소 중요… 늘 팩트체커 돼야죠"
  5. 2월 충청권 아파트 3000여 세대 집들이…지방 전체 물량의 42.9%

헤드라인 뉴스


`행정수도 설계자` 이해찬, 미완의 숙제 남기고 영면에…

'행정수도 설계자' 이해찬, 미완의 숙제 남기고 영면에…

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가 미완의 '세종시=행정수도' 숙제를 남기고 영면에 들었다. 행정수도와 인연은 노무현 전 대통령과 궤를 같이 한다. 2004년 참여정부의 초대 국무총리로서 국토균형발전 정책을 선두에서 이끌었다. 운명의 끈은 거기서 끊어지지 않았다. 1988년부터 서울 관악 을에서 국회의원 5선을 역임한 뒤 사실상 정치 일선에서 물러났으나, 당원들은 2011년 당시 민주당 상임 고문인 이 전 총리를 소환했다. 결국 그는 2012년 세종시 출범 직전 진행된 제19대 총선에서 47.88% 득표율을 얻어 당선됐고, 2015년 3월 임..

대전 자영업 수 나홀로 사장님만 늘었다... 경기 한파 꽁꽁 얼었나
대전 자영업 수 나홀로 사장님만 늘었다... 경기 한파 꽁꽁 얼었나

경기 한파로 전국의 자영업자가 줄어드는 상황에서 대전은 오히려 자영업자 수가 늘어나는 기이한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이는 직원을 고용해 매장을 운영하는 자영업자 보다 1인 가게와 무인점포 등 혼자 운영하는 '나 홀로 사장님'이 늘어난 데 따른 것이다. 26일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2025년 취업자 중 대전 자영업자 수는 15만 5000명으로, 2024년(14만 1000명)보다 1만 4000명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코로나 19가 발발하기 이전인 2019년 14만 2000명보다도 높은 수준이다. 지역 자영업자 수는..

대전시 "행정통합 항구적 법,제도 마련 안되면 주민투표 요구할 것"
대전시 "행정통합 항구적 법,제도 마련 안되면 주민투표 요구할 것"

대전시가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따른 정부의 대폭적인 재정·권한 이양을 요구하며, 미흡할 경우 주민투표 가능성을 시사하는 등 압박 수위를 높였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26일 대전시 주간업무회의에서 "주민투표를 요구하는 시민 목소리가 높아지면 시장은 시민의 뜻에 따라 움직일 수밖에 없다"면서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한 주민투표를 요구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항구적인 법적·제도적 장치가 마련되지 않으면 주민투표 요구가 높아질 수 있다. 단순한 물리적 통합으로 비치면 시민 동의를 얻기 어려울 것"이라며 "..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포춘쿠키 열고 ‘청렴의식 쑥’ 포춘쿠키 열고 ‘청렴의식 쑥’

  • 강추위에 얼어붙은 인공폭포 강추위에 얼어붙은 인공폭포

  • 100도 달성한 사랑의 온도탑과 무료배식의 긴 줄 100도 달성한 사랑의 온도탑과 무료배식의 긴 줄

  • 코스피, 코스닥 상승 마감…‘천스닥을 향해’ 코스피, 코스닥 상승 마감…‘천스닥을 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