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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선봉 예산군수와 양승조 충남도지사, 박재진 충남경찰청장, 최중규 중도일보 사장(가운데) 등이 7일 예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15회 윤봉길 전국 마라톤 대회에서 안전 교통문화 정착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예산=특별취재반 |
예산군은 7일 예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15회 예산 윤봉길 전국 마라톤 대회에서 충남도와 충남지방경찰청, 중도일보와 함께 '교통안전캠페인'을 펼치며 교통사고 예방 분위기를 확산시켰다.
이번 캠페인은 윤봉길 마라톤 대회와 봄철 교통안전 특별주간(4월 1∼7일)이 겹치면서 교통사고 예방과 도민 교통안전 의식 제고 등을 위해 마련했다. 캠페인에는 황선봉 예산군수와 양승조 지사, 박재진 충남경찰청장, 최정규 중도일보 사장 등 80여 명이 참가했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마라톤 대회장에서 교통안전 관련 전단을 나누며 홍보 활동을 펼쳤다. 또 고령자가 자신의 신체적 능력을 살피고 안전 운행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고령 운전자 인지반응 검사'도 중점 소개했다.
양 지사는 "윤봉길 마라톤 대회에서 펼친 캠페인을 계기로 교통안전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교통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지원과 협조 체계를 통해 교통사고 없는, 안전하고 더 행복한 충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예산=특별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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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