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건비는 낮추고 순이익은 높이는 배달 프랜차이즈가 뜬다

  • 문화
  • 맛있는 주말

인건비는 낮추고 순이익은 높이는 배달 프랜차이즈가 뜬다

차별화된 배달 서비스로 가성비 높이는 옥이네 김치찌개와 직화삼겹

  • 승인 2019-07-26 10:05
  • 봉원종 기자봉원종 기자
임대료 상승, 최저임금 인상, 장기화된 경기침체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1인 소자본 창업에 관심을 갖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1인 소자본 창업은 인건비 지출을 줄이고, 공간을 최소화하여 임대료를 최소화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다. 나아가 배달 앱 서비스 이용자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트렌드에 발맞춰 배달 전문 프랜차이즈가 주목받는 아이템으로 자리잡고 있다.
JD_옥이네

이에 ‘옥이네 김치찌개와 직화삼겹’은 이러한 창업 트렌드에 적합한 메뉴와 매장 운영 매뉴얼을 선보이며 가맹점을 점차 늘리고 있다. 

혼밥, 혼술 같은 트렌드에 맞춰 옥이네 김치찌개와 직화삼겹은 젊은 고객에게 신선한 음식을 빠르고 간편하게 제공하고 있다. 배달 앱과 포스, 배달 대행업체 등 세 가지 요소가 간편하게 연동되는 시스템을 도입해 기존 타 매장 업주들이 배달 서비스 제공 중 겪은 문제점을 해소하고,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본사에서는 전국 물류망 구축으로 빠르게 식자재를 공급하는 한편, 원팩 시스템으로 반찬과 메뉴 조리 준비 절차를 간소화 했다. 점주가 효율적으로 매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손쉬운 조리 레시피도 제공하고 있다.

이와 같은 체계적인 시스템을 통해 개별 프렌차이즈 사업장은 오랜 노하우로 숙성시킨 김치찌개용 김치와 특유의 잡내 없이 고소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신선한 돼지고기를 빠르게 공급받을 수 있어 소비자 구매 후기도 높게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옥이네 김치찌개와 직화삼겹 관계자는 “점주들에게 천만원대 비용이라는 적은 투자로 효율적인 이익을 창출할 수 있는 기준을 제시하는 한편, 전국 물류망을 갖추어 착한 가격으로 좋은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며 “점주에게는 높은 순수익을, 고객에게는 퀄리티 있는 음식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모집 5개월 만에 30호점을 돌파했다”고 말했다.

옥이네 김치찌개와 직화삼겹 관련 문의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봉원종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민주당 대덕구청장 후보 토론회 화재 참사 애도…정책 경쟁도
  2. '20주년' 맞은 공주금강배 전국풋살대회 성료
  3. 대전 문평동 자동차공장 화재 참사 대전교육감 선거 출마자들도 애도
  4. "마지막 통화 아니었길 바랐는데" 대전 화재참사 합동분향소 유가족들 오열
  5. 희생자 신원확인·사고 원인규명 시작한다… 정부·경찰·소방·검찰 등 합동정밀 예정
  1. 대전 공장 화재 사망자 부검완료 신원 23일 확인 전망
  2. [문화 톡] 진잠향교 전교 이·취임식에 다녀와서
  3. [건강]봄철 운동 시작했다가 발목 삐끗··· 발목 인대 손상 주의
  4. [건강]내시경 이상 없는데 소화불량은 계속…'기능성 위장장애' 의심
  5. 층쪼개기 불법증축·기름때 누적된 천장… 커지는 업주 책임론

헤드라인 뉴스


회식도 행사도 멈췄다… 지역 뒤덮은 ‘애도 물결’

회식도 행사도 멈췄다… 지역 뒤덮은 ‘애도 물결’

대전에서 발생한 안전공업 화재 이후 지역사회 전반에 애도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사고 여파로 회식과 외식 등 각종 모임을 취소하거나 자제하고 있으며, 일부 기업은 예정된 행사를 잠정 보류하는 등 추모에 동참하는 모습이다. 23일 지역 경제계에 따르면 20일 74명의 사상자를 낸 대전 대덕구 문평동 안전공업 화재 이후 지역사회는 회식과 행사 등을 취소하며 무거운 분위기 속에 일상을 시작했다. 지역의 한 기업은 예정됐던 신입사원 환영회를 무기한 연기했다. 이 기업 관계자는 "많은 사망자가 발생한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던 상황에서 회식한..

1시17분 신고, 1시53분 국가소방동원령… 그때도 구조를 기다리고 있었다
1시17분 신고, 1시53분 국가소방동원령… 그때도 구조를 기다리고 있었다

대전 대덕구 문평동 안전공업 화재는 최초 신고 이후 소방 대응 수위가 빠르게 최고 단계까지 올라갔지만, 결국 대형 인명피해를 막지 못했다. 불은 지난 20일 오후 1시 17분 처음 신고됐고, 소방당국은 9분 만에 대응 1단계, 14분 만에 대응 2단계를 발령했다. 이어 오후 1시 53분에는 국가소방동원령까지 내려졌다. 신고 접수 뒤 불과 36분 만에 현장 대응은 사실상 최고 수위까지 치솟은 셈이다. 하지만 불길 속 시간은 달랐다. 소방 지휘 단계가 1단계에서 2단계로, 다시 국가소방동원령으로 빠르게 높아지는 동안에도 내부에 있던 희..

대전 안전공업 화재로 애도 물결… 회식 취소 등 추모 분위기
대전 안전공업 화재로 애도 물결… 회식 취소 등 추모 분위기

대전에서 발생한 안전공업 화재 이후 지역사회 전반에 애도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사고 여파로 회식과 외식 등 각종 모임을 취소하거나 자제하고 있으며, 일부 기업은 예정된 행사를 잠정 보류하는 등 추모에 동참하는 모습이다. 23일 지역 경제계에 따르면 20일 74명의 사상자를 낸 대전 대덕구 문평동 안전공업 화재 이후 지역사회는 회식과 행사 등을 취소하며 무거운 분위기 속에 일상을 시작했다. 지역의 한 기업은 예정됐던 신입사원 환영회를 무기한 연기했다. 이 기업 관계자는 "많은 사망자가 발생한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던 상황에서 회식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합동분향소 찾은 정청래 대표 합동분향소 찾은 정청래 대표

  • 대전 문평동 화재 관계기관 합동 브리핑 대전 문평동 화재 관계기관 합동 브리핑

  • 74명의 사상자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 합동감식 74명의 사상자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 합동감식

  • 제20회 공주금강배 전국풋살대회 초등 5-6학년부 결승 제20회 공주금강배 전국풋살대회 초등 5-6학년부 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