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회 논산시 청소년문화제 화려한 개막

  • 전국
  • 논산시

제14회 논산시 청소년문화제 화려한 개막

'청소년 K-POP 경연대회' 및 인기가수 축하공연 '후끈'
그 동안 갈고 닦은 실력 맘껏 뽐낸 문화 축제의 장

  • 승인 2019-08-24 01:05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청소년문화제 (7)
청소년문화행복특별시 논산(시장 황명선)에서 청소년을 위해 준비한 ‘제14회 논산시 청소년문화제’가 뜨거운 열기와 함께 화려한 막을 올렸다.

첫날인 23일은 시민공원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개막식과 함께 청소년들의 끼와 재능을 맘껏 선보이는 청소년문화제 대표 프로그램인 ‘청소년 K-POP경연대회’가 펼쳐져 청소년들의 환호성이 이어졌다.

청소년문화제 (6)
‘청소년 K-POP경연대회’는 열띤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오른 12팀의 청소년들이 나이를 뛰어넘는 출중한 실력으로 ‘K-POP스타’로의 발전 가능성과 면모를 보여줬으며, ‘MIGHTY CREW’ 댄스팀이 영예의 대상을, ‘업플로우’팀이 금상을 수상해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또 인기가수 ‘폴킴’, 랩퍼 ‘슈퍼비’의 열정적인 축하무대가 이어져 청소년들의 함성소리가 시민공원을 가득 메우며 축제의 흥을 고조시켰다.

청소년문화제 (1)
황명선 논산시장은 “대도시에 비해 부족한 교육·문화적 여건으로 인해 청소년들이 소외받거나 뒤쳐지지 않고 미래의 주인공으로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향유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끼 많은 우리 청소년들이 그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맘껏 뽐내는 문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4일은 ‘우리고장 논산 바로알기 역사이벤트’, 26일부터 30일까지는 청소년들의 패기와 열정을 담아낸 ‘제5회 청소년연극제’와 ‘제5회 청소년국악제’, 마지막 날인 31일에는 ‘함께 만드는 논산의 미래’를 주제로 2019 타운홀미팅 ‘청소년정상회의’가 열린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2차공공기관 이전... 지방선거 민심 흔들까
  2. '몇 년째 풀만 무성' 대덕특구 재창조 핵심과제 '융합연구혁신센터' 착공 언제?
  3. 6·3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 '대전'… 선거열기 고조
  4. [지선 후보 인터뷰-대전시장] 허태정 "이재명 정부와 원팀…지방주도 성장시대 실현”
  5. 선거 때마다 ‘청년 프렌들리’…여야 생색내기용 비판
  1. [앵커 人] 우승한 한밭대 라이즈사업단장 "학생성장 중심 개편… AI 기반 추적 시스템 도입"
  2. [지선 후보 인터뷰-대전시장] 이장우 “말 아닌 성과로 증명…위대한 대전 완성 전력"
  3. [기고] 온(溫)과 천(泉)에 담긴 오랜 온기, 유성온천문화축제
  4. 대전·충남 주말 내내 계속된 화재… 건조한 봄철 화재 주의보
  5. 대전 한 학교서 학생 등 19명 구토·발열 증상

헤드라인 뉴스


박수현 "내란세력 청산" vs 김태흠 "독재막는 투쟁"…지선 승리 다짐

박수현 "내란세력 청산" vs 김태흠 "독재막는 투쟁"…지선 승리 다짐

6.3 지방선거 충남도지사 후보들이 지선 승리를 위해 각오를 다졌다.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내란 세력 청산을 위한 중요한 선거"라며 지선 승리를 강조했으며, 김태흠 국민의힘 후보는 이번 선거에 대해 "일꾼 뽑는 선거이자 독재 막는 투쟁"이라며 반드시 승리할 것을 다짐했다. 민주당은 12일 충북 청주 엔포드호텔에서 대전·세종·충북·충남 공천자대회를 열고 지방선거 승리를 결의했다. 이날 박수현 민주당 충남지사 후보 또한 공천자 대회에 참석해 내란 세력 청산 등을 위한 승리를 다짐했다. 박 후보는 "내란 세력을 청산하고 새로운 대..

지방선거 앞두고 들끓는 행정통합 여론…대전시의회 민원 100배 폭증
지방선거 앞두고 들끓는 행정통합 여론…대전시의회 민원 100배 폭증

6·3 지방선거를 20여 일 앞두고 대전 시민들의 관심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시의회에 접수된 시민 민원 가운데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 하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개인의 생활에 직결된 사안이 아닌 지역 정체성과 지방정부 재편 이슈에 여론이 크게 반응하고 있는 것으로 주목된다. 12일 대전시의회에 따르면, 올해 1분기(1~3월) 접수된 민원은 총 1665건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14건과 비교하면 1년 새 100배 넘게 폭증한 수치다. 특히 전체 민원 가운데 1621..

안전공업 대화공장도 `안전 사각지대`… 산안법 위반사항 `무더기 적발`
안전공업 대화공장도 '안전 사각지대'… 산안법 위반사항 '무더기 적발'

73명의 인명 피해를 낸 안전공업(주)의 주요 사업장에서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사항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화재가 발생한 문평공장에 이어 대전산업단지 내 대화공장에서도 다수의 위반 사항이 확인되면서 사업장 곳곳이 안전 사각지대에 방치돼 있던 것으로 드러났다. 대전지방고용노동청(청장 마성균)은 12일 안전공업 대화공장을 대상으로 산업안전 근로감독을 실시한 결과 사법처리 32건, 과태료 부과 29건(약 1억 2700만 원), 시정개선 9건 등 총 70건의 법 위반 사항을 적발했다. 안전공업은 지난 3월 20일 대덕구 문평동 소재 문평공장에..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시장 허태정 후보 선대위 참석, 이장우 후보 문화산업 정책 발표 대전시장 허태정 후보 선대위 참석, 이장우 후보 문화산업 정책 발표

  • 공용자전거 타슈에 시민들 통행 ‘불편’ 공용자전거 타슈에 시민들 통행 ‘불편’

  • 7년 만에 재개된 선양계족산맨발축제…‘황톳길의 매력에 빠지다’ 7년 만에 재개된 선양계족산맨발축제…‘황톳길의 매력에 빠지다’

  • 작은 지구촌에서 즐기는 세계인 어울림 대축제 작은 지구촌에서 즐기는 세계인 어울림 대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