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용화 월드옥타 회장, 배재대서 해외취업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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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용화 월드옥타 회장, 배재대서 해외취업 특강

26일 충청지역 후배 청년들 위해 강의

  • 승인 2019-08-24 22:37
  • 김유진 기자김유진 기자
하용화 세계한인무역협회장
하용화 세계한인무역협회장
재외동포 최대 경제단체인 (사)세계한인무역협회(World OKTA) 하용화 회장이 고향을 찾아 충청권 후배 청년들에게 글로벌 진출에 대한 조언을 해주는 시간을 갖는다.

충남 부여 출신으로 대전 보문고를 졸업한 하 회장은 26일 오전 10시 배재대 스마트배재관에서 '해외 취업 열정이 스펙이다'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이날 특강은 배재대를 비롯해 한밭대, 한남대, 중원대 등 해외취업을 희망하는 충청권 대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하 회장은 "학창시절 한 대학 교수님의 특강이 인생의 전환점이 됐다"며 "이제는 인생선배로서 30여 년 전 당시와 같은 위치에 있는 고향 후배 청년들에게 인생의 나침반이 되어주고 싶은 생각으로 특강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하 회장은 특강에서 해외진출 성공 스토리를 소개하며 해외취업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스펙이 아닌 열정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또한 월드옥타에서 추진하고 있는 해외취업 지원활동에 대해서도 상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월드옥타는 국내 청년들이 해외취업을 통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해 활동할 수 있도록 직원이 필요한 회원사에 취업을 알선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배재대 무역학과 4학년 학생이 미국 LA 소재 무역회사에 취업이 확정돼 내년 졸업과 동시에 출국할 예정이다. 또 몇몇 학생이 미국과 일본 회원사에 지원해 면접을 기다리고 있다.
김유진 기자 1226yu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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