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내년 정부예산 확보 및 2021년 신규사업 발굴보고회

  • 전국
  • 충북

옥천군, 내년 정부예산 확보 및 2021년 신규사업 발굴보고회

정부예산 내년 2410억 확보, 2021년 4477억 신규사업 발굴

  • 승인 2019-08-25 09:44
  • 이영복 기자이영복 기자
옥천군은 2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0년 정부예산 확보 및 2021년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김재종 옥천군수 주재로 열린 이날 보고회에는 부군수, 국장, 실과사업소장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주요 국도비 신청 대상 사업에 대한 예산 확보 진행 사항과 2021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신규사업 발굴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사진)

사진1)정부예산 확보 및 신규예산 확보 보고회
2020년도 정부예산 확보 상황은 387개 사업에 2410억원이 정부 부처예산안에 반영되어 추진되고 있으며, 또한, 신규 발굴사업은 76개 사업에 4477억원이다.

주요사업으로는 △장계관광지 리뉴얼사업, △옥천 역사박물관 건립, △충청북도 테마 과학관 건립 사업, △의지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사업,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대수선, △옥천묘목공원 명소화 사업, △고령자 복지주택 사업, △청성면 농어촌생활용수개발사업 등이 있다. 비 예산사업으로 행정제도 개선안 16건을 발굴하기도 했다.

김재종 군수는 "신규사업 발굴을 위해 적극적으로 사업발굴에 임해준 직원들에게 감사하며, 정부예산과 도 예산 편성 순기에 맞춰 부처 동향파악과 대응전략을 마련하여 국도비 확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그리고 "새롭게 발굴된 사업이 사장 되지 않고 군민들의 행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더욱더 노력해 달라"고 당부 했다.

한편 옥천군은 이번 보고회를 계기로 정부예산 확보에 집중하고, 신규사업을 지속적으로 추가 발굴하여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옥천=이영복 기자 pungluiin@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제천시장기 파크 골프대회 개막식서 항의 소동… 시장 축사 중단
  2. 충남도 인구 214만 돌파…사상 최대치 경신
  3. 천안시 노사민정협의회·한국노총 천안지역지부, 지역사회 나눔에 한 뜻
  4. 천안시 서북구,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인식개선 캠페인 나서
  5. 하이트진로㈜ 천안지점, 천안지역 취약계층 후원금 전달
  1. 나눔명문기업 드림낚시, 충남·천안지역 취약계층 위해 후원식품 등 나눔
  2. 충남교육청평생교육원, 평생학습 작품 전시회 운영
  3. [공주다문화] 한국전력공사 공주청양지사, 추석 명절 맞아 공주시가족센터에 온정의 식료품 키트 후원
  4. [논산다문화] 캄보디아의 전통, '바이 번 던지기'로 이어지다
  5. [공주다문화] 요리로 하나 되는 다문화 가정, 결혼이주여성을 위한 밑반찬 만들기 교실‘ 열려

헤드라인 뉴스


[기로에 선 행정수도] 한몸이었던 행정수도·혁신도시, 국가적 과업 완성할 때

[기로에 선 행정수도] 한몸이었던 행정수도·혁신도시, 국가적 과업 완성할 때

수도권에 집중된 정치와 행정의 중추 기능을 지방으로 이전하기 위해 추진된 세종 행정수도 건설. 그러나 관습헌법상 '서울이 수도'라는 헌법재판소의 위헌 결정으로 멈춰 섰고, 20여 년이 지나서야 다시금 논의가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 우여곡절 끝에 11일 행정수도특별법에 대한 국회 상임위 법안심사소위의 축조심사가 예정되면서다. 시간은 많지 않다. 향후 예상되는 정치적 여건과 현재 추진 중인 정부의 기관 이전 정책 등 상황에 비춰볼 때, 특별법 제정은 이번 정기국회에서 '골든타임'을 맞이한 상황이다. 특히 헌법이 정한 정기국회 시한이 불..

<속보>계룡산성 출토 명문기와, 대전 상대동유적 제작 가능성
<속보>계룡산성 출토 명문기와, 대전 상대동유적 제작 가능성

계룡산성에서 발견되는 기와가 지금은 아파트가 들어선 대전 유성구 상대동 유적에서 제조돼 공급되었을 가능성이 처음으로 제기됐다. 김기민 부경문물연구원 수석연구원은 국립공원공단 계룡산국립공원사무소와 국립공주박물관이 함께 지난 4일 개최한 '계룡산 학술발표회'에서 계룡산성에서 출토된 기와와 수막새 등을 분석해 이같이 밝혔다. 계룡산성에서는 현재까지 글자가 적힌 103점의 명문기와가 수집되었고, 토기 외면에 포목이나 직물 등을 대고 두드려 문양을 낸 타날문양 기와가 대다수인데 타날문양의 종류는 46개 형식에 이른다. 수집된 기와 대부분 파..

[수능 D-10] 국어·수학 변별력 유지 전망, 막판 시간 관리 중요
[수능 D-10] 국어·수학 변별력 유지 전망, 막판 시간 관리 중요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열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국어와 수학이 올해도 변별력 있게 출제될 것으로 전망됐다. 수험생들은 남은 기간 취약 영역을 점검하고 실전 시간 관리와 컨디션 조절에 집중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8일 종로학원이 발표한 '2027학년도 수능 D-10 전략'에 따르면 올해 수능은 국어와 수학 모두 변별력 있는 출제 기조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국어는 통합수능이 도입된 2022학년도 이후 2023학년도를 제외한 4년간 어렵게 출제됐다. 수학도 통합수능 도입 이후 5년 연속 변별력 있는 출제 흐름을 이어왔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국제 와인엑스포 ‘북적’ 대전 국제 와인엑스포 ‘북적’

  • 깊어가는 가을과 낙엽 깊어가는 가을과 낙엽

  •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 울긋불긋 물든 도심 울긋불긋 물든 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