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의회 오스트리아 UAE 해외연수

  • 정치/행정
  • 세종

세종시의회 오스트리아 UAE 해외연수

교안위, 산건위..오스트레일리아 , UAE 각각 방문

  • 승인 2019-09-16 18:33
  • 오희룡 기자오희룡 기자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 희의 장면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
세종시의회가 오스트리아와 UAE 등 해외 방문길에 올랐다.

교육안전위원회는 16일부터 22일까지 5박 7일간의 일정으로 진로 교육과 안전 정책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오스트레일리아(이하 호주)를 방문했다.

교안위는 호주 퀸즐랜드(Queensland) 주 브리즈번(Brisbane) 시에 있는 직업교육대학'TAFE'를 비롯해 5개 기관을 방문해 현황을 청취하고 관계자와 면담할 계획이다.

이번 출장지인 호주 퀸즐랜드 주의 노동부는 올해 세종교육청과 MOU를 체결하고 글로벌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상호 교류하고 있다.

실제로 세종여고와 세종하이텍고 학생들은 오는 10월 20일부터 12월 1일까지 브리즈번에 위치한 TAFE 및 현지 업체의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가할 예정이다.

교안위는 이번 국외출장을 계기로 호주 현지 인턴십 프로그램의 운영 현황을 파악하고 향후 지원 및 개선방안을 모색해나갈 방침이다.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회의 장면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
산업건설위원회는 16일부터 21일까지 4박 6일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와 아부다비에서 공무국외 출장길에 올랐다.

산건위는 이번 공무국외 활동을 통해 세종시의 지속적인 개발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전략'과'스마트시티 구축 사례'를 벤치마킹해 세종시에 적용 가능한 정책 등을 마련할 예정이다.

주요 일정으로는 ▲ 중동의 무역 중심지인 두바이 코트라(KOTRA)무역관을 방문해 중동시장 현황 청취 및 현지 지역경제 활성화 전략에 대해 알아보고 ▲ 아부다비에 위치한 국제재생에너지기구(IRENA)를 찾아 도시 환경문제 해소를 위해 지속가능한 신재생에너지를 발굴하고 적극 장려하는 정책을 배울 예정이다.
세종=오희룡 기자 huily@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도마 퀸’ 여서정, 금빛 질주 이어간다.
  2. 국군의날 기념행사를 '국민과 함께' 원년되나
  3. 서산해미읍성, 600년 시간의 문 활짝, "서산의 맛과 사람들 한자리에"
  4. 예산장터 삼국축제 10주년…'린' 소주 20만 병에 축제 홍보
  5. 아산시, 신동 곡교천로 진입도로 개통
  1. 상용화 문턱에서 좌절 '자기부상열차' 역사속으로
  2. [춘하추동] 콜레스테롤은 억울하다?
  3. 건양대목원대 등 충청권4개 대학, AI중심대학 선정
  4. 승용차가 지상 개폐기 들이받고 운전자 도주...일대 2시간여 정전
  5. 생명은 어떻게 유지되고, 어떻게 꺼지는가

헤드라인 뉴스


"30년 시민혈세 따져보자"…대전시민사회, 수소트램 재검토 촉구

"30년 시민혈세 따져보자"…대전시민사회, 수소트램 재검토 촉구

대전시가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급전방식 변경을 고심 중인 가운데, 지역 시민사회가 현행 방식인 '수소트램'을 원점에서 재검토할 것을 촉구했다. 특히 현행 수소트램의 선정 과정과 장기 운영비, 2030년 개통 가능성까지 시에 전면적인 검증을 요구했다. 대전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30일 대전시청 북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의 세금으로 30년을 감당할 사업이라면 그 결정의 근거도 시민 앞에 놓여야 한다"며 수소트램 선정과 차량계약 과정에 대한 투명한 정보 공개를 대전시에 요구했다. 이날 시민사회가 우선 문제로 꼽은 것은 민선 8기..

대전시청 선수들 아시안게임 금 4개 합작 금의환향… 오상욱은 2관왕
대전시청 선수들 아시안게임 금 4개 합작 금의환향… 오상욱은 2관왕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4개를 합작한 대전시청 소속 선수들이 금의환향했다. 30일 대전시에 따르면 펜싱 오상욱·박상원·최세빈과 근대5종 이종현이 이번 대회에서 잇따라 메달을 획득했다. 오상욱은 남자 사브르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모두 금메달을 따내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박상원도 남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오상욱과 함께 정상에 올랐고, 최세빈은 여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근대5종 이종현은 남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개인전에서도 동메달을 추가했다. 대전시청 소속 선수들은 이번 대회에서 금..

초고령화로 농협 조합원 10명 중 8명은 60세 이상… `기반 흔들`
초고령화로 농협 조합원 10명 중 8명은 60세 이상… '기반 흔들'

초고령화에 따라 농업협동조합 조합원 10명 중 8명은 60대 이상으로 나타났다. 신규 가입 조합원 역시 40대 미만은 7%대에 불과해 농협의 기반이 흔들리고 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민의힘 강승규 의원(충남 홍성·예산)이 농협중앙회의 조합원 현황을 분석해 30일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2026년 8월 기준 농협 조합원은 모두 202만 8464명으로 집계됐다. 2021년 208만 7359명에서 2022년 207만 6055명, 2023년 206만 3765명, 2024년 204만 6229명, 2025년 202만 7481명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 ‘나이는 숫자일 뿐’ ‘나이는 숫자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