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다문화가족 여성 역량 강화 지원프로그램 업무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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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다문화가족 여성 역량 강화 지원프로그램 업무 협약

- 건국대글로컬캠퍼스 LINK+ 사업단과 협업으로 취업 프로그램 제공

  • 승인 2019-09-20 17:13
  • 최병수 기자최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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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는 20일 건국대학교글로컬캠퍼스 LINK+사업단(단장 노영희)과 '다문화가족 여성 역량 강화 지원프로그램'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는 다문화가족의 증가에 따른 결혼이주여성들의 빠른 정착과 여성역량강화 지원을 위해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길형 충주시장과 정미용 여성청소년과장, 노영희 건국대글로컬캠퍼스 LINK+사업단장, 박상진 건국ICC장, 김신희 뷰티바이오 ICC센터장 등 5명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으로 시는 대상자 발굴·상담 및 취·창업 연계와 강의 공간 지원을, LINK+사업단에서는 다문화 가족 여성의 역량강화를 위한 각종 교육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기로 약속했다.

LINK+사업단은 결혼 이주여성을 대상으로 아이래쉬 익스텐션 취업 및 창업을 위한 자격증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속눈썹 연장, 속눈썹 퍼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6주간에 거쳐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미취업 여성을 대상으로 '귀를 보면 건강이 보인다'를 주제로 프로그램을 운영해 '귀 건강 생활지도사 보급'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 희망자는 충주시 홈페이지 및 건국대글로컬캠퍼스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충주=최병수 기자 cbsm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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