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향보다 더 진한 배움의 향기가 있는 '평생학습카페'로 오세요

  • 정치/행정
  • 충남/내포

커피향보다 더 진한 배움의 향기가 있는 '평생학습카페'로 오세요

홍성군, 지역카페 이용한 평생학습카페 프로그램 '인기'

  • 승인 2019-10-10 12:47
  • 신문게재 2019-10-11 16면
  • 유희성 기자유희성 기자
홍성군은 카페의 틈새 시간과 공간을 활용해 언제, 어디서나 5분 이내 가까운 거리에서 학습할 수 있는 '평생학습카페' 운영으로 군민의 소중한 일상 학습을 지원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평생교육 제공의 가장 큰 걸림돌이었던 학습 공간 부족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2017년 하반기부터 운영을 시작한 평생학습카페는 낮 시간대 이용객이 뜸한 카페 공간을 활용해 평생교육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사업주와 지역주민을 연결하고 공간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핸드드립 바리스타', '바리스타 자격과정' 등 직접 강좌를 개설해 학습 제공 기능까지도 병행하고 있다.



평생학습카페는 정형화된 학습공간이 아닌 편안한 장소에서 이웃과 소통하며 배움을 나눌 수 있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올해 8개소를 추가 지정해 모두 15개소, 상·하반기 30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하반기 평생학습카페 프로그램은 직장인을 위한 야간 강좌를 7개 강좌로 확대 편성해 퇴근 후 일과 삶의 균형을 독려하는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평생학습카페는 지역주민과 가장 가까운 평생학습의 장"이라며 "홍성 안의 보물 같은 지역자원을 잘 활용해 평생학습 가치를 전파하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내포=유희성 기자 jdyhs@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멈춰버린 엘리베이터, 고칠 시스템이 없다
  2. 강수량 적고 가장 건조한 1월 …"산불과 가뭄위험 증가"
  3. 단속 무시한 건축 폐기물 무단 투기
  4. 초미세먼지에 갇힌 대전 도심
  5. "대전충남 등 전국 행정통합法 형평성 맞출것"
  1. 전문대 지역 AI 교육 거점된다… 3월 공모에 대전권 전문대학 촉각
  2. NH대전농협 사회봉사단, 대전교육청에 '사랑의 떡국 떡' 전달
  3. 세종시의회 교안위, 조례안 등 12건 심사 가결
  4. 통합돌봄 시행 앞두고 대전 의사들 정책토론회 목소리 낸다
  5. 대전·충청 전문대학, 협력으로 교육 혁신 이끈다

헤드라인 뉴스


"150만 공동체 유지는 어쩌나"…통합 따른 `대전 정체성` 우려 터져나올까

"150만 공동체 유지는 어쩌나"…통합 따른 '대전 정체성' 우려 터져나올까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는 가운데 대전시민들 사이에서 이른바 '해체론'이 고개를 들고있어 확산여부가 주목된다. 광역시 지위를 갖고 있던 대전시가 사실상 사라지면서, 5개의 기초자치단체로 전락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수면 아래에 잠겨 있기 때문이다. 5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6일 오전 10시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 타운홀미팅'을 연다. 이 자리에서 시는 행정통합 관련 법안 등의 주요 내용과 쟁점을 비교해 설명할 계획이다. 이후 이장우 대전시장과 이창기 민관협의체 공동위원장이 시민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역대 최대 순이익`…날아오른 4대 금융그룹
'역대 최대 순이익'…날아오른 4대 금융그룹

국내 4대 금융그룹(신한·KB·하나·우리)이 역대 최대실적을 경신했다. 지난해 대출 증가와 비이자 수익 확대로 KB금융은 5조 원이 넘는 순이익을 냈고, 신한금융과 하나금융은 순이익 '4조 클럽'을 달성했다. KB금융은 5일 지난해 연간 순이익이 5조 843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5.1% 증가한 수준으로, 역대 최대 실적이다. KB금융은 비이자 수익의 확대와 정부의 자본시장 활성화 기조가 그룹 실적을 견인할 수 있었다고 분석했다. KB금융은 "환율, 금리 변동성 확대 등 비우호적인 환경 속에서도 핵심..

한화 이글스, FA 손아섭과 1년 1억 원 계약 체결
한화 이글스, FA 손아섭과 1년 1억 원 계약 체결

한화 이글스가 5일 FA 손아섭과 계약했다. 계약 조건은 계약 기간 1년, 연봉 1억 원으로 결정됐다. 손아섭은 계약을 체결한 후 "다시 저를 선택해주셔서 구단에 감사드린다"며 "캠프에 조금 늦게 합류하지만 몸은 잘 만들어 뒀다. 2026시즌에도 한화이글스가 다시 높이 날아오를 수 있도록 제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손아섭은 6일 일본 고치에서 진행 중인 퓨처스 스프링캠프에 합류할 예정이다. 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취약계층을 위한 설맞이 사랑의 온정 나눔 취약계층을 위한 설맞이 사랑의 온정 나눔

  • 국민의힘 대전시당, ‘졸속통합, 차별통합 중단하라’ 국민의힘 대전시당, ‘졸속통합, 차별통합 중단하라’

  • 초미세먼지에 갇힌 대전 도심 초미세먼지에 갇힌 대전 도심

  • 단속 무시한 건축 폐기물 무단 투기 단속 무시한 건축 폐기물 무단 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