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니아 참참참 전문대리점 23주년 기념 2020년 신제품 딤채,에어컨,냉장고,제습기 외 전상품 9호점 동시 세일

  • 경제/과학
  • 지역경제

위니아 참참참 전문대리점 23주년 기념 2020년 신제품 딤채,에어컨,냉장고,제습기 외 전상품 9호점 동시 세일

송파, 강동, 관악, 은평, 성동, 하남 수도권 9곳 공식 대리점, 10월 동시 SALE

  • 승인 2019-10-18 00:00
  • 봉원종 기자봉원종 기자
sail1

대유위니아 수도권 공식 대리점인 ‘위니아 참참참 전문대리점’ 9곳에서 설립 23주년을 기념하여 4가지 혜택을 제공하는 ‘4by4 이벤트’와 ‘GET 23% OFF 겟하다’ 10월 행사를 동시 진행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확장 이전으로 신규 오픈된 관악구 봉천점을 포함하여 송파, 강동, 관악, 은평, 성동, 하남 지역 수도권 9곳 위니아 공식 대리점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행사 기간 동안 대유위니아 대리점을 방문하면 할인 행사와 더불어 다양한 혜택까지 추가로 받을 수 있다.

대유위니아 공식 전문점을 운영 중인 ㈜한국비엔디는 2020년 최신형 위니아 딤채 김치냉장고(오리지널 독립 냉각)와 에어컨, 프라우드 대형냉장고, 공기청정기, 제습기, 쿡, 건조기, 냉동고, 에어워셔, 세탁기 등 위니아 전 제품을 특별 할인가에 판매하고, 딤채 구형 제품은 최대 50만원까지 보상판매 혜택을 제공한다.

이 밖에 위니아의 특판(입주자 공동구매, 입주 박람회 킨텍스, 학여울역 SETEC 세택, 코엑스 외 다수 출품) 및 납품 대리점으로 공식 지정된 위니아 참참참 전문대리점은 우대 할인 혜택도 상시 진행중이다.

sail

또한, 2019년 위니아 에어컨 스탠드형과 벽걸이형, 시스템 에어컨을 구매하면 파워 세일과 더불어 딤채와 동시 구매 시 최대 50만원 혜택이 주어지며 사철 내내 기승을 부리는 미세먼지 걱정을 덜어줄 위니아 에어테리어 공기청정기도 저렴하게 구매가 가능하다. 해당 제품은 3중 필터로 깨끗한 바람을 파워부스터팬으로 넓고 빠르게 걸러주며, 실시간으로 체크하는 세련된 디자인의 스마트 공기청정기로 인테리어 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

여기에 카카오톡 채널 친구ID 검색에서 ‘딤채’ 또는 ‘위니아 참참참 전문대리점’ 검색 등록 후, 대리점 방문 시 최대 5% 추가 할인과 푸짐한 추가 사은품까지 받을 수 있다.

신용카드 할인 및 무이자 할부 혜택도 제공된다. 제휴카드 청구할인의 경우, 최소 5만원에서 최대 20만원까지 차등 적용되며, 최장 36개월 장기 무이자 할부도 가능하다.

위니아 참참참 전문대리점 각 지점은 365일 정상 영업 중이며, 전국을 대상으로 제품 상담 및 설치가 가능하다. 위치는 ▲송파구(석촌동, 송파동 2곳), ▲강동구(풍납동, 길동 2곳), ▲관악구(신림동, 봉천동 2곳), ▲은평구(불광동), ▲성동구(하왕십리동), ▲하남시(신장동) 총 9곳으로 포털 검색 사이트에 ‘위니아 참참참’ 또는 ‘딤채 + 지역명’을 동시 검색하면 쉽게 확인이 가능하다.

또는 위니아 참참참 전문대리점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실시간 상담 예약 이벤트에 접수하면 전문 상담원과 빠른 유선 상담이 가능하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경기 프리미엄버스 P9603번 운행개시
  2. [기획] 의정부시, 우리동네 정책로드맵 ‘장암동편’
  3. 유성복합터미널 3개사 공동운영체 출범…터미널·정류소 흡수·통합 본격화
  4. 첫 대전시청사 복원활용 탄력 붙는다
  5. 누리호 4차 발사 D-4… 국민 성공기원 분위기 고조
  1. '최대 30만 원 환급' 상생페이백, 아직 신청 안 하셨어요?
  2. '세종시=행정수도' 진원지, 국가상징구역...공모작 살펴보니
  3. 충남도 청렴 파트너 '제8기 도민감사관' 출범
  4. 헌법파괴 비윤리적 2025 인구주택총조사 국가데이터처 규탄 기자회견
  5. 홀트대전한부모가족복지상담소, 대전아동기관단체와 협약

헤드라인 뉴스


대출에 짓눌린 대전 자영업계…폐업률 6대 광역시 중 두번째

대출에 짓눌린 대전 자영업계…폐업률 6대 광역시 중 두번째

대전지역 자영업자들이 극심한 불황을 견디지 못하고 잇따라 폐업의 길로 내몰리고 있다. 특히 도소매업의 경우 대출 증가와 폐업률 상승이 두드러지면서, 이들을 위한 금융 리스크 관리와 맞춤형 정책 지원이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24일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가 발표한 '대전지역 자영업 현황 및 잠재 리스크 점검'에 따르면 2025년 2분기 기준 대전지역 자영업자 수는 15만 3000명으로 집계됐다. 2023년 이후 감소세를 보인 다른 광역시와 달리 대전의 자영업 규모는 오히려 확대되는 추세다. 전체 취업자 수 대비 자영업자가 차..

갑천에서 18홀 파크골프장 무단조성 물의… 대전시, 체육단체장 경찰 고발
갑천에서 18홀 파크골프장 무단조성 물의… 대전시, 체육단체장 경찰 고발

대전 유성구파크골프협회가 맹꽁이와 삵이 서식하는 갑천 하천변에서 사전 허가 없이 골프장 조성 공사를 강행하다 경찰에 고발당했다. 스프링클러를 설치하고 나무를 심으려 굴착기를 동원해 임의로 천변을 파내는 중에 경찰이 출동해 공사가 중단됐는데, 협회에서는 이곳이 근린친수구역으로 사전 하천점용허가가 없어도 되고 불법도 아니라는 입장이다. 24일 대전시하천관리사업소와 대전충남녹색연합에 따르면, 유성구 탑립동 용신교 일대의 갑천변에서 11월 15일부터 17일까지 굴착기가 땅을 헤집는 공사가 이뤄졌다. 대덕테크노밸리에서 대덕구 상서동으로 넘어..

세종 도시재생 `컨트롤타워` 생긴다… 본보 지적에 후속대책
세종 도시재생 '컨트롤타워' 생긴다… 본보 지적에 후속대책

<속보>=세종시 도시재생사업을 총괄 운영할 '컨트롤타워'가 내년 상반기 내 설립될 예정이다. 국비 지원 중단 등 재정난 속 17개 주민 거점시설에 대한 관리·운영 부실 문제를 지적한 중도일보 보도에 후속 대책을 내놓은 것이다. <중도일보 11월 19일자 4면 보도> 세종시는 24일 오전 10시 기자간담회를 통해 도시재생 사업의 주민 거점시설 운영 현황과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본보는 10년 차 세종시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하는 광역도시재생지원센터와 현장지원센터 5곳이 폐쇄한 작금의 현실을 고발하며, 1000억 원에 달하는 혈세 투입..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주렁주렁 ‘감 따기’ 주렁주렁 ‘감 따기’

  • 대전 불꽃쇼 기간 도로 통제 안내 대전 불꽃쇼 기간 도로 통제 안내

  • 주택재건축 부지 내 장기 방치 차량 ‘눈살’ 주택재건축 부지 내 장기 방치 차량 ‘눈살’

  • 은빛 물결 억새의 향연 은빛 물결 억새의 향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