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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인문주간' 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된 이번 특강은 '일본의 보수와 그들의 대한 정책'이라는 주제로 역사문화학전공의 김갑동 교수가 진행을 맡았다.
호사카 유지 교수는 특강을 통해 최근 불거진 한일관계를 진단하고, 그에 대한 전망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인문도시 사업단 관계자는 "이번 2019년 인문주간의 주제는 '화해와 상생'으로, 호사카 유지 교수의 특강은 한·일 두 나라가 나아가야할 방향과 의견을 듣는 중요한 자리가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인문주간 행사는 한국 연구재단과 교육부가 인문학의 대중화를 위한 목적으로, 지난 2006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매년 10월 마지막 주를 인문주간으로 선정해, 전국 주요 도시에서 인문학과 관련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대전권에서는 대전대가 지난해 처음 시행했으며, 이번 2019년 인문주간 행사는 지난 28일부터 내달 3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고미선 기자 misuny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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