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학생 4-H회원 대상 도시문화체험 및 진로탐방 교육 실시

  • 전국
  • 예산군

예산군, 학생 4-H회원 대상 도시문화체험 및 진로탐방 교육 실시

현장 및 조별과제 활동으로 올바른 인성함양 및 진로개발 능력 향상

  • 승인 2019-11-09 16:34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_예산군 학생 4H회원들이 4H 본부에서 기념촬영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6일부터 8일까지 2박 3일간 관내 초·중·고 학생 4-H회원을 대상으로 도시문화체험 및 진로탐방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관내 초등학교 5, 6학년과 중·고생 40명을 대상으로 한국 4-H본부 및 서울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학생 4-H회원들은 다양한 체험을 통한 주도적인 학습 능력 배양 및 도전정신을 키우고 진로설계에 도움을 받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1일차에는 ▲농업기술센터 영농과학시설 견학 ▲추사고택 견학 ▲4-H와 현장학습 이해, 2일차에는 ▲서울 현장체험학습 ▲문화공연 관람, 3일차에는 소감문작성 발표 및 조별 토론과 소통 등이 진행됐다.

특히 2일차 서울 현장체험학습은 초·중·고 학생이 한 조로 지하철과 버스 등 교통수단을 이용해 고려대, 성균관대 학생들과 외국인에게 4-H에 대해 설명하기 등 과제활동을 하는 것으로 단체 활동 능력을 향상시키는 교육이 이뤄졌다.

또한 인사동과 서대문형무소 역사박물관 견학은 전통문화와 역사를 재인식하는 계기가 됐으며,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의 문화공연 관람은 학생 4-H회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4-H회 청소년 회원인 박다현 예산여중 2학년 학생은 "2박 3일간 실시된 도시문화체험에 참가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어 뜻 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의 진로결정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학생들이 5명씩 조를 이뤄 체험계획을 직접 수립하면서 학생들의 기획력과 협동심을 함양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며 "미래 농촌의 주인공인 학생 4-H회 육성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예산=신언기 기자 sek51@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호남에 반도체 짓는데 송전선로는 충남으로?… 지역 주민 반발 확산
  2. 충청권 앵커 첫 성적표… 충남 S, 대전 A, 세종·충북 C
  3. 최교진 교육부 장관 충남대 방문… ‘서울대 10개 만들기’ 실행 속도
  4. [인터뷰]중도일보 오피니언면 <문화인> 칼럼 쓰는 이희성 교수
  5. 우주서 25㎝ 해상도 지구관측 광학위성… 대전 우리별1호 잇는 '스페이스아이T'
  1. 성평등부·법무부 이전 나비효과… 정부세종4청사 건립 현실화
  2. 정부출연 연구기관 핵심임무 다시 짠다…연내 대국민 보고회
  3. [춘하추동] 공감하는 사회를 바라며
  4. 단순 사기 송치 ‘의정부 모텔 신생아 사건’… 검찰 보완수사로 살해방조 밝혀
  5. 대전 대덕구의회 두달 넘게 파행…주민 불편 현실화

헤드라인 뉴스


우리별1호로 쏜 우주 도전… 대전 ‘스페이스아이T’가 잇는다

우리별1호로 쏜 우주 도전… 대전 ‘스페이스아이T’가 잇는다

1993년 대전엑스포의 상징인 한빛탑이 차창 옆으로 비치는 엑스포로를 따라 이동해 9일 오전 유성구 문지동 세트렉아이 본사에 도착했다. 스마트폰 촬영제한 등의 몇 가지 보안절차를 마치고 직원의 안내를 받아 입장한 위성조립실(클린룸)에서 인공위성 스페이스아이T(SpaceEye-T)의 눈 역할을 하는 고해상도 광학탑재체가 막바지 점검을 받고 있었다. 지상 500㎞ 높이 우주궤도에서 지표면을 해상도 0.25m로 촬영할 수 있는 상업용 위성 중에서 세계에서 가장 밝은 눈을 가진 광학위성이다. 스페이스아이T는 1992년 대한민국 최초의 인공..

끊이지 않는 코레일 열차 지연… 361만명에 190억 배상
끊이지 않는 코레일 열차 지연… 361만명에 190억 배상

한국철도공사 열차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승객이 급증하면서 배상금도 대폭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장종태 의원(대전 서구갑)이 한국철도공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열차 지연 배상금 대상자는 2020년 14만 9000명, 2021년 16만 8000명, 2022년 52만 5000명, 2023년 46만 8000명, 2024년 41만 2000명이었다가 2025년 146만 9000명으로 급증했다. 올해 8월 현재 42만명까지 합하면 6년 8개월간 배상금 지급 대상은 361만명, 금액은 190억원에 달한다. 특..

대전·세종·충남 취업자 수 4만 9300명 늘었다… 전국 증가폭의 ‘4분의 1’
대전·세종·충남 취업자 수 4만 9300명 늘었다… 전국 증가폭의 ‘4분의 1’

대전·세종·충남지역의 8월 취업자 수가 지난해 같은 달보다 4만 9300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충남은 제조업과 상용근로자를 중심으로 취업자 크게 늘며 지역 고용 확대를 이끌었다. 9일 국가데이터처와 충청지방데이터청이 각각 발표한 '8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대전·세종·충남 3개 시·도의 취업자는 모두 238만 53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4만 9300명(2.1%)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날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전국 취업자 수는 2915만 1000명으로 같은 기간보다 18만 4000명(0.6%) 늘었다. 이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안내문 부착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안내문 부착

  • 코레일, 철도 중심 지역관광 활성화 워크숍 개최 코레일, 철도 중심 지역관광 활성화 워크숍 개최

  • ‘들어가라’ ‘들어가라’

  • ‘나눔의 의미도 배우고 책도 읽고’ ‘나눔의 의미도 배우고 책도 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