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선거! 투명·소통행정! 반드시 실천하겠습니다"

  • 전국
  • 논산시

"깨끗한 선거! 투명·소통행정! 반드시 실천하겠습니다"

이정호 태양전기 대표, 민선 논산시체육회장 출마선언
각 종목 회장과의 소통 통한 애로사항과 의견 적극 수렴

  • 승인 2019-11-13 00:46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이정호 태양전기 대표
이정호 태양전기 대표
이정호 태양전기 대표이사(58)가 논산시 초대 민선 체육회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이 대표는 논산시민과 논산체육인들의 염원을 받들기 위해 내년 1월 선출직으로 전환하는 민선 논산시체육회장에 출마하게 됐다고 피력했다.

논산시 체육인에게 큰 감동을 안겨주는 산파의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이 대표는 “가장 먼저 논산체육을 반석위에 올려놓으신 원로체육인들을 잘 섬기고, 각 종목 회장님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한 애로사항과 의견을 적극 수렴해 모든 역량과 정성을 한데 모아 어려운 논산체육의 현실을 극복하고 논산체육이 미래로 나아가고 성장, 발전하는 길에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투명한 체육행정을 반드시 운영해 모든 체육인들에게 신뢰받는 체육회로서 입지를 돈독하게 다지고, 급선무인 체육인들의 단합과 순수 체육단체로서의 체육회 기능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민선 논산시체육회장에 출마하는 후보자로서 가장 깨끗한 선거는 물론 공명선거를 실천하는 모범적인 후보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또 충남체육의 요람인 충남체고운영위원회 부위원장직을 수행하며 체육전반에 걸쳐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낀 만큼, 체육현장에서 가장 고생하는 체육회 지도자를 비롯한 직원들의 근무 환경 개선과 엘리트 체육을 통한 지역 체육 인재 발굴 및 육성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18 자랑스런 대한민국 시민 대상 조직위원회로부터 ‘자랑스런 대한민국 시민 대상(경제산업부문)’을 차지한 이 대표는 각종 스포츠대회, 행사 유치와 지자체간 체육 교류 확대, 체육 인프라 구축 등으로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는 체육회가 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제1회 세종 마라톤 '모두 런' 성료… 2027년 성장형 대회 기약
  2. 천안중앙도서관, 8월 '체험형 동화구연' 운영
  3. 단국대병원, 입체 정위 유방생검술 200례 달성
  4. 대전교도소 실탄 관리부실 논란… 이전 사업까지 우려목소리
  5. 천안법원, 무보험 차량을 운전한 혐의 '벌금 1000만원'
  1. 천안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TF팀 출범…복지정책 청사진 마련
  2. 천안시 행복키움지원단장 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3. 충남중기청, '2026년 수출 중소기업 스케일업데이' 개최
  4. 민선9기 대전시 인수위, 이장우표 "일류경제도시' 도마 올린다
  5. 천안시, 대표 휴식공간 '공원' 새단장…봄꽃·수경시설 확충

헤드라인 뉴스


"주식·채권 팔아 집 샀다"… 넉달간 3.7조원 주택시장 유입

"주식·채권 팔아 집 샀다"… 넉달간 3.7조원 주택시장 유입

올해 들어 주식·채권을 처분해 마련한 자금 3조 7000억여 원이 주택시장으로 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종양 국민의힘 의원실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금조달계획서 집계에 따르면 올해 1~4월 주식·채권 매각대금 3조 7254억 9400만 원이 주택 매입 자금으로 투입됐다. 주택 취득 자금조달계획서는 주택을 살 때 구입 자금의 출처를 밝히는 서류다. 규제지역(투기과열지구·조정대상지역) 내 모든 주택과 비규제지역 실거래가 6억 원 이상 주택 매매 계약 시 계약일로부터 30일 이내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대전 소상공인, 월드컵 특수 기대보다 실망... "오전 경기에 분위기 안나네"
대전 소상공인, 월드컵 특수 기대보다 실망... "오전 경기에 분위기 안나네"

"월드컵 분위기가 도통 나질 않으니 손님도 평소와 다를 바 없이 저조해요." (대전 유성구 치킨집 점주) "오전 매출이 조금 늘어났을 뿐 주류 판매가 이뤄지지 않으니 기대가 큰 만큼 실망도 크네요." (대전 서구 피자집 점주) 대전 소상공인들이 기대한 월드컵 특수를 누리지 못해 깊은 한숨을 내뱉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팀 경기가 12일엔 오전 11시, 다음 경기인 19일엔 오전 10시에 각각 열리다 보니 예년처럼 저녁에 왁자지껄한 분위기가 나지 않기 때문이다. 14일 지역 소상공인 등에 따르면 이전보다 저조한 월드컵 분위기에 매출 인..

고유가 폭풍에도 ‘플러스 성장’… 청주공항, 국제선 증가율 ‘전국 1위’ 질주
고유가 폭풍에도 ‘플러스 성장’… 청주공항, 국제선 증가율 ‘전국 1위’ 질주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 심화에 따른 고유가·고환율 쇼크로 국내 항공업계가 직격탄을 맞은 가운데, 청주국제공항이 차별화된 노선 다변화 전략을 앞세워 홀로 '플러스 성장' 기조를 유지하는 저력을 발휘했다. 한국공항공사 항공통계에 따르면 지난 5월 한 달간 청주국제공항을 이용한 여객은 총 40만 1234명으로 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로써 청주공항은 국내 지방공항 중 이용객 규모 '전국 4위' 자리를 더욱 굳건히 하며 성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전년 동기 대비 국제선 이용객 증가율은 무려 53.2%를 기록하며 전국 공항 중 압..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접시꽃에 담긴 여름 접시꽃에 담긴 여름

  •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 ‘더 빠르게 접근한다’…무인수난구조보드를 활용한 인명구조 ‘더 빠르게 접근한다’…무인수난구조보드를 활용한 인명구조

  • ‘건강한 치아를 위해’ ‘건강한 치아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