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과학연구소 실험실 폭발사고로 7명 사상

국방과학연구소 실험실 폭발사고로 7명 사상

1명 사망, 6명 부상... 추진동력 실험 중 니트로 메탄 폭발

  • 승인 2019-11-13 18:42
  • 수정 2019-11-14 09:40
  • 이현제 기자이현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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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과학연구소 정문.
대전 유성구 국방과학연구소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7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13일 대전시 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24분께 국방과학연구소 실험실에서 폭발이 일어나 선임연구원 A(30) 씨가 사망하고 6명이 부상을 당했다.

부상자들은 을지대병원과 유성선병원, 충북대병원 등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당국은 추진동력 실험 중 니트로 메탄이 폭발해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현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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