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4분기 인구정책 실무추진단 회의 개최

  • 전국
  • 부산/영남

진주시, 4분기 인구정책 실무추진단 회의 개최

청년인구시책 5개 분야 16개 중점과제 추진 논의

  • 승인 2019-12-03 11:11
  • 배병일 기자배병일 기자
경남 진주시는 3일 오후 4시 시청 문화강좌실에서 정재민 부시장을 단장으로 국·과장과 담당팀장 등 총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4분기 인구정책 실무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저출생·고령사회에 적극 대응하고 서울과 경기 등 대도시로 빠져나가는 청년들의 유출을 막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인구정책 실무추진단은 2019년 인구정책 중점과제 9개 분야 13개 사업의 추진상황 점검과 청년대상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발굴한 5개 분야 16개 사업의 추진 가능 여부 및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시책 발굴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아울러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 중소기업 직원의 복지 향상, 일·가정 양립 분위기 조성, 문화·여가 인프라 확충에 대한 의견이 많이 나왔으며 반영하기 위한 추진 방향에 대해 심층적인 논의를 가졌다.

그간 실무추진단은 신혼부부 주택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국공립 어린이집 및 시간 연장 어린이집 10개소 확충, 공동육아나눔터 조성 및 천전동 지식산업센터 내 복합커뮤니티 공간 운영이 경남도 저출생 공모사업으로 선정되는 등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

정재민 단장은 "최근 청년실업과 일자리 부족으로 청년들이 힘든 시기를 격고 있다"며 "진주시는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해 결혼하고 아이를 낳을 수 있도록 청년인구시책을 계속 발굴⋅추진하여 활기 넘치는 지속가능한 도시 조성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진주=배병일 기자 334700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피해자는 피눈물'...당진 학부모들, A시장 후보 아들 학폭 관련 '소명 촉구'
  2. "검은 연기 뒤덮은 서산"… 크레아 공장 대형화재, 11시간 사투 끝 진화
  3. [주말 사건 사고] 서산 공장 화재로 소방대원 2명 부상, 직원 6명 대피
  4. 대전 방문한 박근혜 전 대통령! '손가락 2번 포즈' 요청에 보인 반응은?
  5. 원자력발전소 연료 만드는 대전공장…환경방사선 안정·기술수출까지
  1. 야구인 만난 허태정 후보, 박근혜 전 대통령 만난 이장우 후보
  2. 올 여름 충청권 평년보다 무덥고 비도 많이 내린다
  3. “집 가까운 병원에서 보훈 진료를…” 위탁병원 공개모집 관심 필요
  4. "표결집", "검증확대" 제안… 교육감 선거 주도권 경쟁 격화
  5. 반환점 향하는 공식선거전…與野 중원 혈투 점입가경

헤드라인 뉴스


여야가 본 충청 판세…충남 초박빙, 충북 격전지

여야가 본 충청 판세…충남 초박빙, 충북 격전지

여야가 7일 앞으로 다가온 6·3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 충청권 판세와 관련 충남지사 선거전 승패를 섣불리 장담할 수 없는 초박빙 지역으로 분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북지사 선거전은 서로 승리를 예측하고 있으며, 대전과 세종의 경우 더불어민주당은 우세 지역으로, 국민의힘은 열세 지역으로 보고 있다. 이는 중도일보가 충청권 여야 시도당위원장 등을 직접 전화 취재하고 정치권 관계자 및 각종 여론조사 결과 등을 토대로 분석한 결과다. 이에 따르면 금강벨트 4개 시도 가운데 유권자가 가장 많은 충남지사 선거전 판세는 그야 말로 시계..

박수현 "네거티브에 흔들리지 않아", 김태흠 "충남 위한 적임자는 나"
박수현 "네거티브에 흔들리지 않아", 김태흠 "충남 위한 적임자는 나"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가 기자회견, 간담회 등을 통해 네거티브에 흔들리지 않고 충남 발전 정책으로 승부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태흠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후보는 합동 유세 등에서 도정 성과를 앞세우며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박 후보는 26일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손세희 더불어민주당 홍성군수 후보와 무소속 이두원 후보 단일화 기자회견에서 최근 네거티브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박 후보는 "지금 네거티브가 극성을 부리고 있지만 이에 흔들리지 않겠다"라며 "네거티브가 중심이 아니라 충남의 미래를 놓고 경쟁하겠다"고 강조했..

4월 전국 1순위 청약 경쟁률 10개월 째 한 자릿수… 대전·충북도 하락
4월 전국 1순위 청약 경쟁률 10개월 째 한 자릿수… 대전·충북도 하락

전국 아파트 1순위 청약 경쟁률이 10개월 연속 한 자릿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분양평가 전문회사 리얼하우스가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4월 전국 1순위 평균 청약 경쟁률(12개월 이동평균 기준)은 6.70대 1로 집계됐다. 이는 전달(6.99대 1) 대비 0.29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지난해 같은 달 14.52대 1)과 비교하면 절반 이하 수준이다. 전국 1순위 평균 청약 경쟁률은 지난해 5월 14.80대 1로 정점을 찍은 뒤 하락세로 전환됐다. 이후 지난해 7월(9.08대 1) 한 자릿수 구간을 진입한 뒤 1..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발전 적임자는 나’ ‘대전발전 적임자는 나’

  • 누굴 뽑을까? 누굴 뽑을까?

  • 일주일여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꼭 투표합시다’ 일주일여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꼭 투표합시다’

  • 야구인 만난 허태정 후보, 박근혜 전 대통령 만난 이장우 후보 야구인 만난 허태정 후보, 박근혜 전 대통령 만난 이장우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