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대전점, 라이브방송과 배송 서비스 코로나19 극복 마케팅

  • 경제/과학
  • 유통/쇼핑

롯데백화점 대전점, 라이브방송과 배송 서비스 코로나19 극복 마케팅

  • 승인 2020-03-30 13:19
  • 이해미 기자이해미 기자
② 3월 5일 롯
지난 5일 롯데백화점 대전점, 플라스틱아일랜드 라이브방송 모습이다.
롯데백화점 대전점은 사회적 거리 두기 캠페인이 강화되는 가운데 위축된 소비심리 회복을 위해 온라인 마케팅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롯데백화점이 운영하는 프리미엄몰은 내달 19일까지 '당신의 잃어버린 봄을 찾아드립니다'라는 주제로 행사를 진행한다. 상품을 구매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매주 50명에게 '플라워 박스'를 증정한다.

대전점은 비대면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인스타그램으로 오프라인 매장 상품을 소개하고 채팅창을 통해 고객과 실시간 소통할 수 있는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3월 한 달 간 세 차례 진행했고, 앞으로는 매주 목요일 오후 5시 진행한다.

식품관에서는 코로나19로 매출 타격을 입은 매장을 돕기 위해 당일 주문 무료배송 서비스를 지원한다. 롯데백화점 앱에서 원하는 상품 구매 후 해당 브랜드 매장에 전화로 접수하면 오후 2시와 5시 2회에 걸쳐 배송이 진행된다. 매주 월요일은 근거리 배송만 진행한다.

남승우 롯데백화점 대전점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온라인을 통한 마케팅을 진행하며 판매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협력사에 도움을 주고 침체 된 소비심리가 살아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해미 기자 ham723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시 공무원 숨진 채 발견..."건물서 추락 추정"
  2. '중수청·공소청·경찰청·통일부·외교부'도 세종행 초읽기
  3. 세종시, 27년 정부 예산안에 1.83조 반영… 미완의 과제는
  4. 경찰청장 대규모 전보 인사… 충청권 충남 이서영·충북 박종섭 임명
  5. 대전 국비 반영 '역대 최대'에도…어린이재활병원·중수청 등 확보 노력 절실
  1. 안면도부터 제천까지… 개청 전부터 대전중수청 ‘수사범위 딜레마’
  2. 지거국 경쟁률·합격선 동반 상승…'빅3 선도대학' 충남대, 2027 대입 변수 되나
  3. 세종 장기초 특별한 요가 행사… "더욱 가까워졌어요'
  4. 충남대, BK21 대학원혁신평가 최상위권…연차평가 상승세
  5. 자동차와 예당호가 만난다

헤드라인 뉴스


2차 공공기관 이전안 4분기 윤곽… 세종 유치 가능성은?

2차 공공기관 이전안 4분기 윤곽… 세종 유치 가능성은?

정부가 2027년 공공기관 2차 이전을 추진하기로 하면서, 세종시도 행정수도 기능 강화를 뒷받침할 공공기관 이전 대상에 촉각을 세우고 있다. 올 4분기 내 발표가 예고된 공공기관 이전은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이뤄질 전망이지만, 43개 중앙행정기관과 16개 국책연구기관을 품고 있는 세종으로선 이전 연계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시는 현재 입주한 공공기관 26곳에 더해 기관 간 집적화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는 유치 전략을 검토하며 실무 작업에 힘을 쏟고 있다. 이에 따라 향후 어떤 기관들이 세종에 추가로 자리 잡을지 주목된다. 3일 세..

전세 밀어내는 월세… 충청권 아파트도 ‘월세화’ 가속
전세 밀어내는 월세… 충청권 아파트도 ‘월세화’ 가속

주택 임대차 시장의 '전세의 월세화'가 수도권을 넘어 충청권을 비롯한 지방으로 빠르게 번지고 있다. 원룸이나 빌라 등 비아파트에서 주로 나타났던 월세 중심의 임대차 구조가 아파트까지 확산하는 모습이다. 충청권에서는 대전과 충남·북의 아파트 월세 거래가 이미 전세를 넘어섰다. 전세 물량이 줄어드는 가운데 대출 규제와 금리 부담까지 겹치면서 목돈이 필요한 전세 대신 월세나 반전세를 선택하는 수요가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3일 부동산업계 등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아파트 전월세 거래 114만 7423건 중 월세는 53만9028건으로 4..

`중수청·공소청·경찰청·통일부·외교부`도 세종행 초읽기
'중수청·공소청·경찰청·통일부·외교부'도 세종행 초읽기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의 세종시 우선 이전에 이어 통일부와 외교부도 2029년과 2033년 세종 대통령실·국회의사당 완공 시점 사이에 추가 이전 대상에 오른다. 행정안전부 소속 중대범죄수사청(6대 범죄)과 경찰청, 법무부 소속 공소청(공소·영장 청구) 역시 행정수도 완성 취지에 따라 세종시에서 신청사를 연다. 앞서 언급한 '법무부·성평등부' 아전 관련 기사는 본보의 해당 기사 링크()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3일 오전 11시 정부서울청사에서 행정·공공기관 이전 및 공공기관 기능개혁 관련 기자회견을 갖고, 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자전거 안전하게 탑시다’ ‘자전거 안전하게 탑시다’

  • 추석 앞두고 벌초 한창인 국립대전현충원 추석 앞두고 벌초 한창인 국립대전현충원

  • 수능 전 마지막 모의평가…집중하는 수험생들 수능 전 마지막 모의평가…집중하는 수험생들

  • 대전신세계 개점 5주년…베어 벌룬과 ‘찰칵’ 대전신세계 개점 5주년…베어 벌룬과 ‘찰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