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할인어플 ‘국가대표 짜잔’, 청주 성안길서 마스크 3천장 무료 배포

  • 전국
  • 충북

충청권 할인어플 ‘국가대표 짜잔’, 청주 성안길서 마스크 3천장 무료 배포

권오선 대표 “코로나 19 극복해 일상으로 돌아오길”…짜잔, 마스크 나눔 재추진 의사 밝혀

  • 승인 2020-04-05 15:52
  • 정태희 기자정태희 기자
청주할인 어플
5일 국가대표 짜잔이 청주 성안길서 시민들에게 마스크를 무료로 나눠주고 있다.


청주지역을 비롯한 충청권 할인 어플 업체인 '국가대표 짜잔'이 5일 청주 성안길에서 시민들에게 KN95 '마스크'를 무료로 나눠줘 눈길을 끌었다.

국가대표 짜잔 업체 5명의 직원들은 이날 시민들에게 1인 2매씩, 마스크를 나눠줘 코로나 19 극복에 힘을 보탰다.

이 마스크는 미국과 중국 식약청에서 안전 및 기능을 인증 받은 제품이다.

이날 짜잔이 청주시민들에게 나눠준 마스크는 모두 2000장(300만원 상당)이다.

권오선 국가대표 짜잔 대표는 "청주시민들에게 코로나 19 극복을 위해 마스크를 나눠 드렸는데, 많이 전달되지 못해 미안한 마음"이라며 "앞으로 마스크를 추가로 확보해 시민들에게 무료로 나눠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초 출시한 국가대표 짜잔은 청주지역 소상공인과 소비자를 이어주는 '지역 할인앱' 업체다.

짜잔은 맛집, 숙박, 여행 등의 업체들과 제휴를 맺어 소상공인들에게 '고효율 홍보효과'를 보여주고 있다.

짜잔은 앱스토어, 구슬스토어 등에서 '짜잔 어플'을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다.
청주=정태희 기자 chance091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인천 계양구, 작전동 일대 1168억 투입해 '대형 하수도 수술'
  2. 아산시, " 10cm의 기적, 모두가 누리는 1층" 사업 마무리
  3. 세종 아파트값 상승폭 확대… 대전·충북은 둔화, 충남은 하락폭 축소
  4. 충남콘진원, 당진시민 초청 영화 '군체' 앵콜 특별상영회
  5. 충남혁신센터, '창업 BuS-100번가의 톡' 10월 IR서 8개사 투자 무대 올라
  1. 한기대, 연구실 안전관리 노하우 공유
  2. 천안동남소방서, 어린이 눈높이 맞춘 소방안전 체험교육 실시
  3. 천안시복지재단, 한창이지엠 창립 20주년 기념 김장 나눔 행사
  4. 전국 전몰 군경 유가족, 아산시 '신정호둘레길 갇기대회' 개최
  5. 상명대 국어문화원, 충남 국어책임관·국어문화원 공동 연수회 개최

헤드라인 뉴스


저가 수소 공급계획 무산 대전 수소트램…선정 평가 타당성 도마

저가 수소 공급계획 무산 대전 수소트램…선정 평가 타당성 도마

대전 도시철도 2호선 수소트램 급전방식 선정 당시 평가 기준 적절성과 운영비 산정 근거 등에 문제가 있다는 주장이 시민사회 일각에서 제기됐다.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가 2023년 수소트램 급전방식 선정 관련 내부 문서를 대전시에 정보공개 청구해 분석한 결과를 최근 발표하면서 이같이 지적한 것이다. 수소트램 도입의 핵심 조건이었던 현대로템의 900억 원 규모 수소 생산시설 투자와 30년간 저가 수소 공급 계획이 경제여건 변화 등으로 무산된 가운데 당시 평가의 타당성을 재검증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1일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에 따..

충청권 광역 BRT 운영체계 새판…4개 시·도 협력 시험대
충청권 광역 BRT 운영체계 새판…4개 시·도 협력 시험대

충청권을 잇는 광역 간선급행버스체계(BRT)의 운영과 재원 마련 기준이 새롭게 세워지면서 4개 시·도 협력체계 구축이 본격적인 시험대에 올랐다. 앞서 중앙정부가 BRT 사무를 처음으로 지방에 위임한 데 이어 지역 차원의 운영 기반이 갖춰지며 새로운 이정표를 만들어나가고 있는 모습이다. 충청광역연합의회 초광역건설환경위원회는 30일 제12회 정례회 제1차 회의를 열고 충청광역연합 광역간선급행버스체계(BRT) 운영 조례안과 특별회계 설치 및 운용 조례안을 각각 원안 의결했다. 이는 앞서 지난해 말 국토교통부 대도시광역교통위원회의 BRT..

은행서 정기예금 연 4% 이상 금리 비중 2년 9개월만에 두 자릿수로 `껑충`
은행서 정기예금 연 4% 이상 금리 비중 2년 9개월만에 두 자릿수로 '껑충'

국내 은행에서 신규 취급한 정기예금 중 연 4% 이상 금리가 적용된 예금 비중이 2년 9개월 만에 두 자릿수로 올라섰다. 시장금리 상승 속에서 각 은행이 특판 상품을 선보이며 금리 경쟁을 벌인 결과다. 1일 한국은행의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통계를 분석한 결과, 올해 9월 예금은행이 신규 취급한 정기예금 중 금리가 연 4% 이상인 비중은 10.6%로 집계됐다. 8월 0.5%에서 한 달 만에 10.1%포인트 치솟았다. 비중이 10%를 넘은 것은 2023년 12월(42.6%) 이후 2년 9개월 만이다. 2024년 1월 6.7%로 떨어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 미래 진로직업 체험 미래 진로직업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