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소방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대비 특별경계근무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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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소방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대비 특별경계근무 돌입

  • 승인 2020-04-07 09:56
  • 김준환 기자김준환 기자
태안소방서(서장 김경호)는 오는 9일부터 15일까지 국회의원 총선거 대비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제21대 국회의원 총선거를 대비해 투·개표소 화재대응 도상훈련을 실시했으며, 소방특별조사를 통해 소방시설 정상 작동여무 및 비상구 안전관리상태 등 화재취약요인을 점검했다.

특별경계근무는 사전투표가 시작되기 전 9일 오후 6시부터 개표 종료 시까지 진행되며 ▲투표기간 소방차 기동순찰을 통한 투표소 안전관리 강화 ▲개표소 내부 소방공무원 고정 배치로 초기대응체계 구축 ▲유관기관 협조체계 강화 및 비상연락망 유지 ▲소방관서장 지휘선상 근무 및 전 직원 비상응소체계 확립 등 화재예방을 위해 총력 대응할 계획이다.

김경호 서장은 “안전이 확보된 가운데 군민들이 소중한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각종 안전사고 예방활동에 주력하고, 재난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kjh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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