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야, 코로나 아픔 딛고 '희망의 싹' 틔우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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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야, 코로나 아픔 딛고 '희망의 싹' 틔우렴

군위군 나무심기 행사 눈길

  • 승인 2020-04-09 13:55
  • 신문게재 2020-04-10 5면
  • 권명오 기자권명오 기자
200408_제75회 나무심기 행사_산림축산과(5)
(제공=군위군)
삼국유사의 고장 경북 군위군이 지난 7일 제75회 식목일을 맞이해 의흥면 이지리에 위치한 삼국유사 테마파크에서 코로나 극복을 위한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

올해 식목일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으로 인해 예년과 달리 군청 공무원, 군의원만으로 진행하는 등 행사 규모를 대폭 축소해 치뤘다.

군위군은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직접 나무를 심어보는 체험행사를 통해 산림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영만 군위군수는 "미래의 소중한 자원이 될 나무를 심으며 코로나 19로 전 국민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 시기를 잘 극복하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군위=권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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