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립도서관 워킹스루 '코로나 걱정 덜었어요'

  • 전국
  • 광주/호남

순창군립도서관 워킹스루 '코로나 걱정 덜었어요'

비대면 도서대출 호응 높아

  • 승인 2020-04-12 16:07
  • 신문게재 2020-04-13 8면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순창 0409 - 순창군립도서관 워킹스루도서 예약대출서비스
워킹스루도서 예약대출서비스
전북 순창군립도서관이 지난 6일부터 실시하고 있는 워킹스루 방식의 비대면 도서대출 예약서비스가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도서대출을 위해 자료실에 들어가지 않고 로비에서 예약한 책을 대출받는 비대면 서비스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임시휴관이 장기화함에 따라 이용자들의 불편을 줄이고 안전을 고려해 마련됐다.



비대면 도서대출 서비스를 예약하기 위해서는 PC 및 스마트폰에서 순창군립도서관 홈페이지 접속해 도서를 검색 확인한 뒤 전화 또는 메일로 대출을 신청이 가능하며, 당일 도서관을 방문해 책을 수령할 수 있다.

도서대출은 1인당 4권까지로, 14일 동안 빌릴 수 있다.



군립도서관 측은 방문시 에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비치된 손 소독제를 사용하며, 반납은 도서관 현관의 무인도서 반납기를 이용해 줄 것을 권장하고 있다.

또한 전자책 대출 가능 권수를 기존 4권에서 10권으로 확대해 이용자의 편의성도 높였다.

순창군립도서관은 4300여 종의 전자책과 1300여 종의 오디오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홈페이지에 로그인 할 수 있는 회원은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PC나 스마트폰에서 전자책을 볼 수 있다.

아울러 순창군립도서관은 미래형 U-도서관 서비스구축을 위해 스마트 무인도서관 설치와 전자책 서비스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우선 적으로 스마트 무인도서관 설치가 대표적이다. 도서관에 직접 방문하지 않더라도 많은 사람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장소에 설치하여 365일 무인 도서대출과 반납이 가능하고 서지 검색과 스마트폰 연계 등 이용자 중심의 도서관 서비스다.

이와 함께 지속적인 전자책 서비스 확충을 통해 디지털정보 소비 가속화를 충족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기술인 빅데이터, 인공지능, 큐레이션 서비스 결합체인 AI기반 도서검색 서비스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순창군립도서관으로 전화 문의하거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순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홈플러스 문화점 결국 폐점... 1월 급여와 설 상여금도 밀린다
  2. 서산지청서 벌금 내부횡령 발생해 대전지검 조사 착수
  3. 행정통합 논의서 소외된 교육감 선출… 입법조사처 "교육자치 당초 취지 퇴색되지 않아야"
  4. 반의 반 토막난 연탄사용… 비싸진 연탄, 추워도 못 땐다
  5. [새해설계] 설동호 교육감 "남은 임기, 창의융합인재 키우는 정책 실행"
  1. [기고] 대전·충남 통합, 대전은 왜 불리한가-통합 교육감 선거, 헌법 원칙과 제도 설계의 딜레마
  2. [내방] 맹수석 전 충남대 법학전문대학원장
  3. 세종 집무실·의사당 건립비 ‘5조원 육박’…예산안 확보는?
  4. [영상]대전 빼고 충청특별시? 말도 안 되는 것! 시민들에게 물어봐야
  5. ‘겨울철 화재 조심하세요’

헤드라인 뉴스


대전충남 통합 정부 청사진 나온다…권한 및 재정특례 주목

대전충남 통합 정부 청사진 나온다…권한 및 재정특례 주목

<속보>=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발표하는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지방분권을 위한 과감한 지원이 담길지 주목된다. 대전·충남을 시작으로 전국 곳곳에서 행정통합에 대한 논의가 한창이지만, 권한 배분과 재정 특례·행정 운영 모델 등 정부의 통합 지자체 청사진은 '감감무소식'이라는 중도일보 보도 이후 4일 만에 정부가 전격 발표에 나선 것이다. <중도일보 1월 12일자 1면 보도> 15일 중앙정부와 대전시, 충남도, 지역 정가 등에 따르면 김민석 국무총리는 16일 오후 1시 30분 서울청사 합동브리..

3년 새 인구 두 배… 청주 오송, 산업도시 넘어 정주도시로
3년 새 인구 두 배… 청주 오송, 산업도시 넘어 정주도시로

청주 오송 인구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전국 유일의 KTX 철도분기역을 품은 청주 오송읍이 첨단 바이오산업 육성과 함께 생활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내며 살기 좋은 정주도시로 급성장하고 있다. 오송의 인구는 2022년 말 2만4862명에서 2025년 12월 기준 4만9169명으로 3년 만에 두 배 가까이 늘어났다. 최근 1년 새 청주시 내에서 가장 큰 폭의 인구 증가를 기록한 지역도 오송이다. 청주시는 다양한 세대가 정착해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생활환경 전반에 걸친 정주여건 개선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있다. 시는..

세종 올 3000억 규모 한글문화단지 기반 다진다
세종 올 3000억 규모 한글문화단지 기반 다진다

세종시가 한글 문화도시 정체성과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한다. 올해는 3000억 원 규모의 한글 문화단지 조성 발판을 마련하고, 2027 국제비엔날레 성공 개최를 위한 '한글미술관' 건립을 통해 한글의 세계화와 산업화 기반을 다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남궁호 세종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15일 기자회견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의 업무계획을 발표하고, '풍요와 품격이 있는 문화·체육·관광도시' 도약을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4대 핵심과제로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도시 기반 조성 ▲한글문화 중심도시 도약 ▲체육·관광 인프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충청권 ‘초미세먼지 예비저감조치` 발령 충청권 ‘초미세먼지 예비저감조치' 발령

  • 노인복지센터에 울려퍼지는 하모니 노인복지센터에 울려퍼지는 하모니

  • ‘겨울철 화재 조심하세요’ ‘겨울철 화재 조심하세요’

  • 이장우 대전시장 만난 장동혁 대표 이장우 대전시장 만난 장동혁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