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전 수용가 상·하수도 요금 최대 3개월간 30% 감면

예산군, 전 수용가 상·하수도 요금 최대 3개월간 30% 감면

별도 신청 없이 사용요금 30% 감면된 금액으로 부과

  • 승인 2020-05-23 09:48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보도자료01_예산군청사 전경
예산군청사 전경


예산군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경기 침체 지속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 및 소상공인의 부담 완화를 위해 전체 수용가를 대상으로 6월 부과요금부터 최대 3개월간 한시적으로 상수도 및 하수도 요금의 30%를 감면 부과한다.

이번 결정에 따라 전 수용가는 별도 신청 없이 최대 3개월 동안 수도 사용요금 30%가 감면된 금액으로 부과되며, 이에 따른 감면액은 매월 약 1억7100만원, 총 약 5억1400만원에 이른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전국적인 확산으로 군민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경기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예산군 상수도 급수 조례 등을 5월 21일 개정 후 한시적으로 상·하수도 사용 요금 30%를 감면하게 됐다"며 "이번 감면이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에게 경제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예산=신언기 기자 sek51@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한화이글스 외국인 선수 3명 17일 입국…내달 1일 캠프합류
  2. 명절에 심정지 환자 살린 교도관 화제
  3. [문화] 신간소개..예술과 종교를 통한 문제 해결
  4. 대전하나시티즌 유스 출신 차세대 공격수 강세혁 영입
  5. 대전예당, '모차르트 아벤트' 연주자 공모
  1. 대전하나시티즌 국가대표 김인성 영입 불발
  2. [최신영화순위] '원더 우먼 1984' 23일 연속 1위... 50만 관객 돌파
  3. [날씨] 충남내륙 오후부터 비, 기온도 뚝
  4. [유통] 롱패딩.숏패딩 이어 착한패딩 열풍 분다
  5. '원정시험'까지 등장… 스펙 쌓기도 어려운 취준생 한숨

실시간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