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식품 공동개발로 수산업 경쟁력 높인다

  • 정치/행정
  • 세종

수산식품 공동개발로 수산업 경쟁력 높인다

수협중앙회-국립수산과학원, 수산식품개발 및 산업화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승인 2020-05-28 11:55
  • 수정 2021-05-07 10:43
  • 오주영 기자오주영 기자
11

수협중앙회(회장 임준택)와 국립수산과학원이 수산식품 원천기술 개발 및 산업화 등을 통해 수산업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한 공동 노력에 나섰다.

양 기관은 28일 부산 국립수산과학원에서 양동욱 수협 경제상임이사와 차형기 국립수산과학원 기반연구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산식품개발 및 산업화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수산물 가공기술 및 수산식품 원천기술 개발 및 산업화를 위한 상호 협력 을 비롯해 원천기술 산업화를 위한 인프라(기자재 및 인력) 상호 교류 및 공유, 연구결과 산업화에 따른 성과 확산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을 추진키로 했다.

양동욱 수협 경제상임이사는 "국책 기관으로서 탁월한 연구 역량을 가진 수산과학원과 수산식품 공동개발에 나서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가공기술 향상을 통해 우리 수산업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수산과학원과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1921년 5월 수산시험장으로 출발하여, 1949년 4월 상공부 중앙수산시험장, 1955년 3월 해무청 중앙수산시험장, 1961년 10월 농림부 중앙수산시험장을 거쳐 1963년 12월 국립수산진흥원으로 개칭하였다. 1966년 3월 수산청으로 이관되었다가 1996년 8월 해양수산부 산하 국립수산진흥원으로 개편하고, 1999년 1월 해양수산공무원교육원을 편입하였다. 2002년 3월 국립수산과학원으로 개칭하였다.

 

수산자원의 관리·조성 및 공학기술에 관한 연구개발, 유용 수산생물의 중양식 및 생명공학기술에 관한 연구개발, 수산물의 위생안전 및 이용에 관한 연구개발, 어장환경의 변동 조사 및 보전에 관한 연구개발, 연구개발한 수산기술의 지도 및 보급 등의 역할을 한다.

세종=오주영 기자 ojy835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세… 세종·충남은 하락
  2. 한국기계연구원, 국내 기술로 함정 '생존성 설계' 통합 소프트웨어 개발
  3. 수확 앞둔 황금 들녘
  4. 대전공공어린이재활병원 한 치료사의 치료방치 사건 CCTV 확인만 401건
  5. 복수경 충남대병원장 "이재명 대통령 임기 새 암병원 착공 희망"
  1. 국가유산청 국감, 종묘 앞 세운4구역 놓고 여야 공방
  2. 전국 농촌지도자,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식량주권 독립 다짐
  3. 대전샛-1 최초 교신 성공 대전 우주기업 도약 모멘텀
  4. 논산의 가을, 억새와 코스모스 향연
  5. 천안예술의전당, 문화센터 10월 대관전시 운영

헤드라인 뉴스


지금은 `축제 시즌`… 국내 축제, 세계 무대로 날아오른다

지금은 '축제 시즌'… 국내 축제, 세계 무대로 날아오른다

바야흐로 축제의 시즌이다. 이번 연휴 기간만 해도 전국 어디를 가도 축제의 현장을 만나볼 수 있는 정도다. '담양 국가유산야행, 양평 부추축제, 몽탄 코스모스축제, 대전 아트페스티벌, 독일마을 맥주축제, 세종 한글축제, 공주·부여 백제문화제, 생거진천 문화축제, 군산 짬뽕페스티벌, 서산 해미읍성축제, 정선 탄광문화축제, 임실N치즈축제, 울산 공업축제, 나주 영산강축제,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 횡성 한우축제, 수원 화성문화제, 인천 삼랑성 역사문화축제, 산청 한방약초축제, 서울 라이트 한강 빛섬축제, 파주페어 북앤컬처, 금산 세계 인..

김경문 감독, 한화와 작별… “최강한화 함성 영원히 못 잊어”
김경문 감독, 한화와 작별… “최강한화 함성 영원히 못 잊어”

지난해 한화를 19년 만에 한국시리즈 무대로 이끌었던 김경문 감독이 결국 지휘봉을 내려놓는다. 우승을 향한 기대 속에 출발한 올 시즌이 정규리그 9위라는 아쉬운 결과로 마무리되면서 김 감독과 한화의 동행도 막을 내리게 됐다. 김경문 한화이글스 감독은 10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의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정규시즌 최종전을 앞두고 기자들과 만나 "오늘 경기가 마지막 경기가 될 것 같다"며 사실상 감독직에서 물러날 뜻을 밝혔다. 김 감독은 무엇보다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그는 "감독으로서 팬..

가을 정취 물든 `국립수목원 3종 세트`… 어디로 가볼까
가을 정취 물든 '국립수목원 3종 세트'… 어디로 가볼까

가을 정취가 무르익는 전국 수목원이 문화·휴식 공간으로 변신하고 있다. 단풍이 물드는 숲길을 따라 걷거나 다양한 식물을 관찰하고 문화공연과 전시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전국 곳곳에서 펼쳐지고 있다.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은 10월을 맞아 국립세종수목원과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국립정원문화원 등 3개 기관에서 가을맞이 문화·전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가을 프로그램은 단순한 식물 관람에서 벗어나 자연 속 걷기와 예술 감상, 정원 체험을 결합한 점이 특징이다. 가족 단위 방문객부터 연인, 친구, 걷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 수확 앞둔 황금 들녘 수확 앞둔 황금 들녘

  •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 ‘은행 열매를 피해라’ ‘은행 열매를 피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