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소비자 편의성 제고한 세척수삼 신규 출시

  • 정치/행정
  • 세종

농협, 소비자 편의성 제고한 세척수삼 신규 출시

29일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소비촉진 행사 열고 대국민 홍보
김낙영 서산인삼농협조합장, 이규보 충북인삼조합장 등 참석

  • 승인 2020-05-29 16:19
  • 수정 2021-05-07 10:37
  • 오주영 기자오주영 기자
12
29일 농협경제지주가 세척수삼을 신규 출시함에 따라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참석자들이 세척수삼을 들고 홍보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연태 농협유통 대표이사, 황우덕 강화인삼농협 조합장, 이규보 충북인삼농협 조합장, 김낙영 서산인삼농협 조합장, 임관빈 농협경제지주 상무, 조재열 김포파주인삼농협 조합장, 강상묵 백제금산인삼농협 조합장, 신인성 전북인삼농협 조합장)

 

농협(회장 이성희) 경제지주는 최근 '코로나19'로 건강 관리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면역력 증진에 효과가 좋고, 소비자가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세척수삼'을 신규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농협 세척수삼은 식재예정지부터 수확 때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인삼농협이 수삼전용 세척기로 흙을 제거해 공급하는 것이다.

소비자가 흙을 세척하는 작업을 생략할 수 있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소단량(150g)으로 구성돼 있어 1~2인 가구에게 적합하다.

신규출시에 따라 농협은 세척수삼 홍보를 위해 29일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소비촉진 행사'를 개최했다. 소비촉진 행사에는 인삼농협 조합장과 농협경제지주 상무, 인삼특작부장 등이 참석해 소비촉진 퍼포먼스, 수삼주먹밥·수삼쉐이크·수삼슬라이스 등 수삼 간편 요리 시식과 함께 요리 레시피를 고객들에게 나눠줬다.

세척수삼은 농협하나로마트 양재, 수원, 창동, 고양, 성남, 용산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행사에 참석한 농협경제지주 임관빈 상무는 "이번에 출시한 세척수삼이 최근 '코로나19'로 면역력이 중요할 때 국민들의 건강관리에 도움을 주는 상품으로 자리잡아 인삼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하는 효자상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농협은 농민을 조합원으로 하는 단체로 말단의 면·군·시의 단위농협, 군·시·도의 각 농협지부, 중앙에 농협중앙회가 있다. 농협의 사업은 크게 신용사업과 경제사업으로 대별된다.

 

신용사업은 농민 및 비농민으로부터의 예수금, 재정자금 차입금, 한국은행 차입금 등을 재원으로 조합원에 대한 농업관계 대출, 제한된 범위 내에서 지방자체단체 등 비조합원에 대한 대출, 경제사업부문에 대한 대출 등을 행하는 것이다.

 

농협중앙회와 그 회원조합의 신용사업부문은 한국은행법 및 은행법에 의해 1개의 금융기관으로 간주된다. 그리고 경제사업으로 생산 및 생활지도사업, 구매사업, 판매사업, 이용사업, 공제사업 등을 하고 있다. 2000년 7월 1일부터 축협과 통합, 통합농협으로 새롭게 출발했다.

세종=오주영 기자 ojy835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 아파트값 상승폭 확대… 대전·충북은 둔화, 충남은 하락폭 축소
  2. 괴산 사리면발축제 성료···주민 손맛 담은 면 요리 맛보여
  3. 저가 수소 공급계획 무산 대전 수소트램…선정 평가 타당성 도마
  4. 천안시, 8일 '천안삼거리 떡 페스티벌' 개최
  5. 은행서 정기예금 연 4% 이상 금리 비중 2년 9개월만에 두 자릿수로 '껑충'
  1. [기고] ‘행정은 세종에, 과학은 대전에'
  2. 이웃의 웃음이 돌봄이 되는 마을, 통합돌봄의 꽃을 피우다
  3. [전문인칼럼] 돈은 돌아왔는데, 바이오벤처는 목마르다
  4. 충청권 광역 BRT 운영체계 새판…4개 시·도 협력 시험대
  5. 세종 소상공인의 날 개최…'행정수도법 연내 제정' 촉구

헤드라인 뉴스


중도일보 중부권 언론사 최초 `50억 규모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

중도일보 중부권 언론사 최초 '50억 규모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

중도일보가 중부권 언론사 최초로 50억 원 규모의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설립해 임직원 복지 증진 향상에 나섰다. 임직원의 복지를 위해 설립된 사내근로복지기금은 자녀 초·중·고·대학 학자금부터 건강검진, 의료비 지원, 장기근로자 포상 등 실생활에 필요한 지원을 적재적소에 배치했다. ㈜중도일보(회장 김원식)는 2일 오전 10시 중도일보 회장실에서 김원식 회장과 유영돈 사장, 김현수 대표, 김은정 근로자대표 등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50억 원 규모의 사내근로복지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중도일보는 50억 원을 출연해 사내근로복지기금 법인을 설..

트램부터 대통령 공약까지… 대전시 11월 현안추진 분수령
트램부터 대통령 공약까지… 대전시 11월 현안추진 분수령

민선 9기 허태정 호(號) 출범 첫해 대전시 주요 현안과 관련해 11월이 중대 변곡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급전방식 등 연내 결론을 예고한 대형 사업들의 구체적인 추진 방향이 이달 중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민선 9기 공약사업 성패가 달린 첫 본예산 편성과 이재명 대통령 지역공약 이행 가능성 등도 조만간 가늠해 볼 수 있는 포인트다. 2일 대전시 등에 따르면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은 지난달 대동교와 대덕대교 교량 개축에 따른 장기 교통통제가 시작된 데 이어 이달 16일부터 약 10개월간 유성구 온천..

`행정수도법` 신중하자던 野, 사전 조율은 회피…11일 심사 직행
'행정수도법' 신중하자던 野, 사전 조율은 회피…11일 심사 직행

<속보>=행정수도특별법의 오는 11일 축조심사를 앞두고 사전 조율을 위한 추가 회의 일정 협의가 사실상 결렬된 것으로 파악됐다.<10월 22·29일자 1면 보도> 앞서 야당인 국민의힘 측이 신중한 검토를 강조하면서도 추가 논의에는 동의하지 않아, 쟁점을 충분히 조율하지 못한 채 곧바로 심사에 들어설 전망이다. 특별법 제정 논의가 6개월 만에 재개됐지만, 이로 인해 연내 정기국회 통과 여부는 여전히 안갯속에 놓였다는 평가가 나온다. 2일 국회와 지역 정치권 등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정기국회 내 첫 회의를 개최한 국토교통위원회 국토법..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 미래 진로직업 체험 미래 진로직업 체험